구리노래방후기32 추천 팟…맘에 들었습니다.

구리노래방후기32

어릴적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2년만에 만났습니다. 2년동안 많이 늙은것같아보여서 맘이 안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했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녁으로 회한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윤부장님에게 모셨습니다.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email protected]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들고 또 귀찮기도하고해서 윤부장님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형님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c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부른것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장님 담엔 더 화끈하게 놀꺼니까 알아서하세요~~ㅎㅎ

 


구리노래방후기32
구리노래방후기32 컨트롤 하는데 많이 힘들었다는…

이번주에는 좀 젠틀하게 놀고싶단 생각에 윤부장님에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화했더니 출근상황 괜찮다고하네요. 젠틀하게 민간인들하고 노는 분위기도 생각보단 재미집니다. 뭐 꼭 떡을 쳐야맛은 아니니까…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핸폰 보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세번째로 들어온 아가씨가 와꾸가 훌륭한데요? 이름은 현지…. 암튼…현지로 초이스완료하고…. 옆에 앉아있으니 훌륭한 와꾸가 더 자세히 보여서 좋네요.. 가슴골도 예쁘게 파여있어서 여러모로 박음직스러운 와꾸네요.. 술마시고 노래하고 겜도 좀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구요. 겜하면서 지는사람이 이긴사람한테 뽀뽀하기했는데 여러번 지다보니 뽀뽀가 아닌 키스까지도 갔다는…손이 막 여기저기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컨트롤 하는데 많이 힘들었다는… 현지…암튼 예쁜 현지였네요. 담에 한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구리노래방후기32

오랜만에 동료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퍼블릭 가기로 합의봅니다. 윤부장님에게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부장님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몇잔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고 노래부르고 잼나게 놀았네요. ㅋ 중간에 부비부비도 딥한 키스도…모두모두 화끈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님이 안주에 맥주에 서비스를 팍! 팍! 넣어 주셔서 팁을 챙겨드리니 웨이터 주겠다고 그러네요. 서비스 고마웠어요. 아가씨 전번 교환하고 아가씨 출근하는 날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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