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40 달림은 언제나 즐겁다
구리노래방후기40
지난주 아는 형님들과 술 좀 마시다가 제가 좋은 곳 있다고 꼬셔서 놀러갈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형님들한데 실수할까봐 미리 윤부장에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픽업요청해서 10분만에 편하게 가게 도착했습니다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윤부장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
형님들이 윤부장님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이 팔려 있던 순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언니들 정말 많이 본듯…. 한 30명넘게 본듯해요.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윤부장님이 그 중에 미진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줘서 초이스했습니다
키가 작고 아담하게 이쁜 아가씨였습니다.보이는 모습 그래도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앙증맞은 아가씨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ㅎ 오예~~
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구리노래방후기40 윤부장덕에 접대 잘 마쳤네요^^
업체손님들을 저녁까지 대접해야하는 상황이되어버려서 영 짜증이 났었는데 부장님이 2차도 알아서 정리하라고 특명을 하달하시네요? 2차라… 업체분들 분위기로봐서는 풀싸같은덴 좀 아닌것같고 깔끔하게 퍼블릭으로 모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윤부장한테 연락했습니다.
손님모시고 가니까 잘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한번도 해놓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의 정중한 마중인사 받고 룸으로 이동합니다. 복도에 웨이터가 90도인사를 하네요. 그냥 느낌이 좋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시스템 설명좀 듣고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깔끔한 아가씨들로만 구성되어있는게 넘 맘에 들더군요.
업체분들도 다소곳한 아가씨들로 초이스하고 저역시 다소곳한 아가시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술한잔씩 돌리는데 업체분이 말씀하시네요. 분위기도 아가씨도 딱 좋다고… 잘됐다 싶었습니다. 룸에서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 깔끔하고 기분좋게 2차접대는 마무리됐네요. 윤부장덕분이네요. 땡큡니다~~
구리노래방후기40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있자니 뿌듯해집니다.ㅋ
뭐…혼자 달리긴 좀 그래서 휴가중인 친구녀석과 함께 달렸습니다.전 휴가가 따로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여름끝날때쯤 가려고 하거든요.ㅋ
일찌감치 윤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들도 많이 들어오네요.ㅎ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있자니 뿌듯해집니다.ㅋ
몇명은 전에 앉혔던 아가씨들도 보이고 오늘은 뉴페이스로 앉혀보기로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서 슬림한 아가씨로 초이스하네요. 마침 그둘이 아는 사이라서 놀기에는 더욱더 좋았던것같네요.
클럽에 자주 간다는 아가씨들 덕분에 클럽분위기 맘껏내며 룸타임내내 즐겁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한테 담에 또 오겠다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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