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42 또 찾고싶은 아이를 만났습니당
구리노래방후기42
복날도 되고해서 윤부장에게 달려봤네요.
초이스때 눈에 띄는 그녀 특출나게 튀는건 아니지만
그냥 제스타일 깨끗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긴 스타일을 좋하하다 보니 초이스를 하게되었네요
옆에 있는 윤부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마인드 아주 좋다고 해서 믿고 더욱도 초이스
팟 세아는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슴가도 꽉찬 b+컵 이쁩니다
속살도 하얘 같이 일하는 친구 나중에 오면
같이 놀자고 하는데 같이 놀고싶네요
들어오기전에 좀 짜증이 밀려왔는데 기분이 점점 풀립니다
아~ 속살이 하얀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상하게 약간 검은타임의 여자들을 싫어함 성적인 매력이 없어요ㅜㅜ
세아 정말 좋은아이고 또 찾고 싶네요
지명은 돈아깝긴 하지만 한두어번 정도는 더 써먹어도 되는 아이임ㅋ
다음에또 방문하고 후기남길게요 수고하세요^

구리노래방후기42 동급 최강의 수질을 자랑하는 윤부장
현재까지 동급 최강의 수질을 자랑하는 윤부장 갔다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아가씨 잘 찝어오기로 소문난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오늘도 초이스 하는데 1조에서 9명 투입해주는군요.
같이간 동료들 1조에서 9명을 보기는 첨이라고 난리 나는군요. 거기다 선수들 수질도 좋다고 1조에서 초이스 끝내려고 하기에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 2조 투입시켜 봤네요. 2조 역시 괜찮고…..2조에서 그냥 초이스 마무리 되버립니다.
여기서 초이스의 중요사항은 다들 아시겠지만 느낌 오면 그냥 찍어야 됩니다 너무 뜸을 드리면 괘찮은 애들은 다른 방에 뺐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초이스도 끝나고 간단하게 폭탄주 한잔씩 돌리고
어린 외모와 와꾸로 초이스한 제 팟 의외로 몸매 괜찮더군요. 술한잔 더 돌리면서 잠깐 얘기 나누다가 노래 한곡 뽑으면서 질펀하게 놀아 봅니다. 이런데 와서…이빨만 까면 그냥 병진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 꽉 박혀있기에 본전 뽑기 위해서라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신나고 질펀하게 놀아 봅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되었음이 짐작되어 매너있는 퇴장을 위해 마이크를 놓고 술한잔 마시고 아쉬움 없이 깔끔하게 놀아서 기분 좋네요… 내일 또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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