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55 좋은 시간 보냈네요

구리노래방후기55

월요일부터 업체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대창에 소주로 접대했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2차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하는데 넘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 늘 윤부장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일찍 끝나기도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 윤부장님이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왔다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나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해달라고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마시면서 일얘기 조금더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구리노래방후기55

구리노래방후기55 별로 빼지 않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동료와 간만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에 회한사라 먹고 기분좋게 가게를 나섰네요.

당구 한게임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는데 동료가 그럽니다. 술한잔 더하고 싶다고…

뭐 저도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던터라 마지못해 동의를 하는듯한

명연기를 펼쳤고 발걸음은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왜 일찍 전화안주셨냐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네요.

늘 친절한 모습이 또 찾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룸으로 올라가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회사여직원중에 참한 아가씨가 하나 있는데 마침 그 아가씨랑 비슷한 느낌의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바로 앉혔죠.약간 이상했다는…

동료도 하나 고르고 앉자마자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술도 제법 마시네요.

통성명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열심히 흔들면서 비벼봤습니다.

볼륨이 있는 몸매라서 비비기 넘 좋네요.

별로 빼지 않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뜬금없이 달리는게 오히려 더 즐겁다는게 이바닥을 뜨지못하게 하는 원인인듯…ㅋ

오늘도 잘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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