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69 좋았서… 주저리주저리…
구리노래방후기69
토요일밤에 윤부장님 찾아갔습니다. 요즘 술도 많이 마시고 많이 달린지라 쩐의 압박이 있어서 조금 그랬는데
돈 잘쓰는 친구놈이 함 쏜다고해서… 속으로 땡큐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근처가서 윤부장님에게 전화했더니
바로 나오시면서 미리 전화주시지…하면서 반겨주시네요. 룸드가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있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아가씨 입장시켜주셨고
게중에 전 슴가가 돋이고 매력저인 아가씨로 초이스… 나이스 샷!!! 제 개인적으로 글렘하고 볼륨감 좋은 아가씨를 선호하는데 ~~~ 딱 그런스타일의 아가씨였네요
옆에서 보니 아주 큼지막하니 좋았고 몸매에 비해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베이글녀라고 하죠!!! 아주 좋았구먼요^^ 넘 좋았어서 주저리주저리…. 이해바랍니다.ㅋㅋㅋ
친구녀석은 또 작업질…. ㅋㅋ 항상 룸만 오면 작업질 합니다. 언냐들만 보면 매너남에 젠틀남으로 돌변하고…ㅎㅎ 괜찮습니다. 친구놈이 쏘는거라서… 전 이시간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참고로 친구놈 작업질은 항상 열심히 하는제 성공율이 낮다는것은 비밀입니다.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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