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노래방후기 어떤것보다도 즐거웠던 달림

구월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한테 달려봤네요. 친구놈하고 만나 윤부장님한테 갔네요. 시간 맞추느라 x빠지게 달려갔다는…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웨이터가 기분좋게 인사해주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윤부장님도 일찍 손님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하시네요.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초이스 봅니다.

일찍와서 그런가 아가씨들도 더 파릇파릇한 느낌이…ㅋ 젤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오늘은 둘다 어린삘로 가기로했네요. 뭐 어리다보니 요즘 노래 모르는게 없어서 더 신난듯…

애들보고 노래좀 신나게 부르라고하고 저와 친구는 신나가 마셔댔네요. 이렇게 노는것도 참 좋은듯…

저렴하지만 어떤 달림보다도 즐거웠던 달림이었네요.

그리고 갈때마다 느끼지만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해주고~ 방방 뜨면서 놀았습니다.

노래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시간내내 정신없이 놀아버렸습니다.ㅎ

괜찮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도 친구놈들 많이 끌고 또 갈께요~~

 

구월동노래방후기

구월동노래방후기 고르는맛이 있네^^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윤부장님만한 구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모처럼 전화넣고 달렸습니다. 친구녀석하나 데불고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보는데 눈에 확 띄는 아가씨 발견!!! 배꼽이 살짝 보이는 탑을 입었는데 그게 눈에 확 꽂히더라구요 회사 다닌다고하는데 온몸에서 색기가 줄줄 흐르는것같았어요. 거침없이 초이스하고 바로 룸타임 시작~

노래부터 한곡 시켰더니 노래도 끝장이네요. 오늘 아주 아주 잘 놀수있을것같은 예감에 아드레날린이 쭉쭉 분비되는게 느껴지네요. 친구도 살짝 제팟이 맘에 드는듯한 눈치… 하지만 내꺼라는거…ㅎ 술을 좀 적게 마신듯하고 거의 일어나서 흔들고 놀다가 시간을 다 보낸듯합니다.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담에 한번도 이아가씨로 초이스했음좋겠네요. 기억해두세요~~~

구월동노래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