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26 직속아가씨라는데 괜찮네요!!!

군자노래방후기26

친구와 일찍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서 10시가 안됐는데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 윤부장님에게 픽업을 요청해서 편하게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과 반갑게 접선을 한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일찍가서인지 싱싱한 아가씨들 많이 봤습니다 봤던 아가씨들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

그럼 다시 보라며 전부 다시 초이스 보여줘서

아가씨들 얼굴 한명 한명 뚫어져라 쳐다본후 혜리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키가 작아서인지 그냥 흘려봤는데 두번째 볼때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젤 이쁘네요

얼굴이 하얗고 뭔가 고급스럽은 느낌이 풍겼습니다 특히 다리가 가늘고 쭉 뻗은게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인사할때 가슴은 조금 빈약 ㅎㅎ 그렇다고 전혀 없는건 아니고 A+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속살이 하얀게 확 끌립니다 혜리는 애교가 많고 남자를 다룰지 아는 여자

절 들었다 놨다~~!~ 2타임이나 놀고도 세번째 연장을 고민할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윤부장님 직속아가씨라는데 괜찮네요 잘놀고 가요~~~ㅎ

 


군자노래방후기26
군자노래방후기26 신나게 노래부르고 웃고 만지고…

회사친구들 2명과 나 총 3명이서 나이트 방문 물좋다는 말에 달려봤네요 ㅎ 솔직히 집이랑 거리감이 있어 안갈려구했는데 오래만에 달려보자는 말에 … 혹시 나이트가서 좋은 미시라도 만날 기대 만빵하고 ..감 근데 역시나 ,,, 안되네요 한 새벽 1시반까지 부킹했는데 답이 안나올것같아서 바로 나와 에 있는 윤부장님힌테 전화해 짜증나는 상태로 ,,, 가면 바로 좋은 아가씨로 해주라고 하고
초고속으로 도착 ,,, 역쉬 룸에 들어오니까 내집같고 좋네요 바로 빨리 빨리 해주라고 하고 초이스 총 15명? 보고.. 전 얼굴안보고 몸매만 보고 초이스 육떡진 스타일로 ㅋ 그리고 친구들도 각자 스타일에 맞는 파트너로 하고 초반부터 신나게 노래부르고 웃고 만지고… 처음부터 여기서 놀것 ㅠㅠㅠ 제팟 좋네요 몸매가 슴가가 조금 작아서 흠이쥐 ㅋ 각자 파트너랑 술마시고 놀고 집으로 고… 다음날 출근 해야하니까요 ㅋ
윤부장님 그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군자노래방후기26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였습니다

회사일때문에 평소 술자리나 접대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였는데 지금은 사무직으로 갈아타서 그럴일이 거의 없네요..

좋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가끔씩 달리고싶은데 가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짜증도 나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전엔 그렇게 가기 싫었던 술집인데..지금은 가고싶어 안달이라니….

참다참다 지난주에 윤부장님에게 연락하고 달렸습니다 아직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단골이 많은듯… 룸으로 올라가서 초이스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윤부장 추천하에 고른언니는 원희라는 참으로 곱게 생긴 처자~ 하도 술집을 다니다보니 성형한걸 안좋아하는데 성형끼 없이 이쁘게 생긴 얼굴이였죠 ~~

룸에서 윤부장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나눠보니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상대를 배려해주는게 몸에 베인듯해요. 애인모드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슬쩍슬쩍 엿보이는 팬티도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반망사 팬티!! 오랜만에 갔는데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대비 로또 수준이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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