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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 17 탄 윤부장의 황홀한 후기

길동노래방후기 17

저희는 첨에는 풀싸롱을 갈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어김없이 강동노래방으로 결정! 윤부장님한테 갔습니다. 윤부장님 전화한후 칭구넘 하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어떤 언니들이 잘노는지 몰라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아정이라는 언니 를 추천 해주더군요.

키는 164정도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키에 비해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남성을 흥분 시키는 피부톤과 애교 아주 맛있게 생겼드랬죠. ㅋㅋ 룸타임 초입에는 그럭저럭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

언니 마인드도 개하드는 아니지만 쓸만한정도 점수를줄 수 있고. 노래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 ㄸㄸㅇ 가 좀 큰편이여서 말을하니 오빠 갠찮다고 내가 더잘해줄께 이말에 약간의 미안하더군요.ㅎㅎ

그래도 웃음잃지않고 싫은티 없이 잘대해주는 우리 파트너 모든 룸타임끝날 무렵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으로 하였습니다.~

우리 언니는 저에게는 딱 맞는 싸이즈였죠.. 언니의 몸이 저의 몸에 다 밀착이 된다고 할까요. ㅎㅎ

제껄 아주힘들게받아내긴하지만 쪼임과 서로 좋아하는 체위 뭐하나 빠짐없이 잘맞아떨어지더군요.  근~몇년만에 진짜 흥분되는 ㅅㅅ였습니다.

애무해주는것도 깔짝거림없이 정성을다해 해주고 몇일동안은 따로 야동 필요.없이 상상만해도 될뜻합니다. ㅋㅋㅋ

마무리까지 다하고 같이손잡고 주섬 주섬 나오는데 괜찮았는지 묻는 윤부장님 이정도면 만족했습니다.~

추천 초이스가 일품이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윤부장님이 고맙긴 고마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 17


여의도에서 강동으로 발령받아 회사를 옮긴지얼마 안돼 제가 좀 소극적인 편이라 아직은 회사에 친한동료가 없어ㅜㅜ

이곳에 유흥를 즐겨보고자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몸매 굿~미모굿~마인드까지 3박자고루갖춘 제갠 완벽한처자습니다.~

서비스도 상당히 괜찬았고~ 들어가자마자 인사로 립서비스. 거기다 란제리는 제마음을 사~르~르 사로잡더군요.

글구 룸시간 끝날때쯤 다시 립서비스~룸에서만 두번 죽여버리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자연스런 스킨쉽에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룸시간 끝날 무렵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한판하고….휴~~ 언니의 그 신음에 정말ㅋㅋㅋ뭐처럼 제 “기”를 모조리 빨린거같은ㅋㅋ

강동에 발령받은지 얼마안돼 혼자 용자의 기운을 뿜으며 갔다왔습니다.~ 아주 대만족이구요.~ 조만간 또 한번 갈 계획을 세우고있습니다. ㅋㅋㅋ

윤부장님도 유흥생활을 오래하셔서그런지 싹싹함도 있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그런지..ㅋㅋㅋ 암튼 꽤 괜찬은곳이니 다들 내상걱정마시고 다녀오시길~

초이스할때 언니들이 다 이쁜건 아니었지만 전 다행히 제 취향에 딱 맞는 아주 S급 언니를 만나 좋았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길동노래방후기 17 탄 이었습니다. 윤부장 많이많이 이용해주시구요. 언제나 어디서나 고객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가는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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