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2 탄 즐거운달림엔 언제나 윤부장

길동노래방후기 22


소주 한잔하다가 친구들끼리 술먹으면 발동걸리는지라. 4명이서 나들이 한번 나갔네여 ㅎ

주말 지나고 해서 다들 총알은 넉넉치 않은상태라 저절로 가성비를 따질수 밖에 없었죠. .ㅋㅋ

그래서 걍 분위기나 즐기자 해서 강동노래방으로 자리 결정하고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통화해서 간단하게 상황하고 대기시간있냐고 물어보니 오시는데 10분내로 오시면 바로 초이스~

10분내로 가능하단 소리에 택시타고 이동햇네여. 택시 타는데 쫍아 뒤지는줄.ㅋㅋ

룸안내 받고 안에있으니 윤부장들어와서 맥주한잔 하고 바로 아가씨들 입장~

고르고 골로 초이스 다 마쳤고 쟤 파트너는 아리씨~ 하얀 얼굴에 흰 원피스 홀복~

청순한 스타일에 몸매 슬림한게 괜찮았네여. 신고식하려고 아가씨들 탈의하니 쟤파트너 엉덩이 위에 날개가 쫙 있네여.ㅋㅋ

문신 반전~ 화끈하게 신고식 받고 각자 스킨십 모드 시작~ 커플갬 하면서 진도 좀 뺴고 다같이 놀기시작~

가슴도 냠냠 ~ 입술도 냠냠~ 먹다보니 마무리 시간. 마무리 받다가 금세 와서 5분만에 찍. 조절이 않되다 보니 여의치 않게 입싸가 됬네여.ㅋㅋ

아리가 말 좀 해주지 . 먹을뻔 했네 하는데 미안~ 했는데 속으로는 ㅋㅋ 입싸 성공 . 만족한 달림이었네요~~~~


길동노래방후기 22술한잔 먹고싶은 마음에 플레이 윤부장님께 놀러갔습니다~

윤부장님과 통화하고 친구한놈이랑 도착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하고 초이스까지 진행해봅니다.

누구랑 놀아야 재미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윤부장 추천으로 혜영 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정말 아담하고 뽀얀게 중학생삘의 아가씨 였습니다.

룸에서 인사받으면서 잠깐 벗는데 속살은 더 하얗더군요.

인사받고 속살을 손으로 주무르는데 완전 부드러움 피부결이며 뭐며 다 좋은데 살짝 볼륨감이 떨어지는게 아쉬웠습니다. 속으로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했죠.

룸타임 막바지에 딱 넣는데 몸이랑 틀리게 느끼는건 완전 성숙하더군요.

꽂혀있는 상태로 교태를 부리면서 움직이는데 비쥬얼이랑 상반된게 묘하게 더 흥분시키더군요.

위에 올려놨더니 허리 돌리는것도 완전 쎅녀~ 뽀얀 가슴에 발사하고 핑두에 비비는데 잡고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더군요.

기가막힌 날이였습니다. 다음에도 ~! 그언니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 22친구한놈이랑 강동노래방 놀러갔습니다.

이상하게 집에 바로 가기는 좀 그렇고 소맥한잔하는데 친구나 저나 옆구리가 허전해서 술기운도 조금 올라오고 한 관계로 바로 달렸지요.

택시내려서 시계보니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언니 없고 오래 기다리면 어떻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윤부장님이 괜찮다고 하네요.…ㅎㅎ

그럼 뭐 믿고 달리는거죠.ㅎㅎㅎ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하다가 유독 야해보이기도 하고 몸매가 쩌는 언니 있어서 초이스~ 예명이 규리라고 하더군요.!!

원액으로 두잔 마시고 살짝 술기운 올리고 인사시작하는데 다 벗은 몸매가 룸안 어두운 조명안에서도 빛을 바래더군요~

룸안에서 원래 잘노는 스타일이라고 들어서 실컷 놀다보니 어느새 막타임 마지막을 향해 달려봅니다.

애무받고 처음에 언니 눕혀서 쑤~욱 넣는데 가슴부터 닿는데 이상하게 정상윈데도 뭔가 느낌이 확 올라오더군요.

너무 기분좋아서 체위안바꿔서 15분정도 계속 했습니다. 언니도 막 좀더 좀더 하다가 발사 정상위로 그렇게 짜릿하게 싼적은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22 탄 윤부장 후기모음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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