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6 믿고찾는 윤부장 후기모음

길동노래방후기 26

길동 강동노래방으로 놀러가기로 작정하고 바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냥 무작정 에이스 꽂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언니 하나 소개해주더군요.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바로 그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마음에 안들면 바로 바꾸려했는데 그런생각은 기우 . 이번에는 혼자 다녀왔는데 . 얘가 정말 마음에 드는겁니다.

업소애지만 따로 밖에서 만나고 싶을만큼. 조곤조곤 옆에 앉아서 코 찡긋 웃으면서 말하는게 정말 살살 녹더군요.

왜 여기서 일하지 싶은 이정도면 그냥 요.새 스폰 하나 잡고 지내지 않나 .

내가 스폰해줄까 하니 그냥 웃으며 됐다고 하는데 . 다음번에도 일단 가서 좋으면 한번 그렇게 해보자 할까 진지하게 생각중.하하

혼자 가니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얘기하는것도 또 재미더군요.

얘는 그래도 여기서 일할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왜 있는지 궁금할 따름.

아무튼 둘이 너무 진하게 놀고 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왔다가 술한잔 주더니 조용히 나가더군요. ㅎㅎ

고마워~~ 그렇게 룸타임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도 꼭 그아가씨로 해줭~~~

 


어디를갈까 고민하다 윤부장님도 궁굼하고 해서 강동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입구부터 인사받으며 룸에 들어가 이런저런 브리핑 들었습니다. 윤부장님 언제봐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초이스좀 잘부탁드린다고 신신당부하고 맥주한잔 마시고 초이스 봤습니다.

한 3조 정도 보고 윤부장님이 극구추천하는 언니가 있길래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하고 그다음 친구. 마지막에 동생이 초이스하고 끝냈습니다.

제 처차이름은 미지라고 합니다. 허리가 개미처럼 잘록하고 글래머러스하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 입니다.

처음앉자 마자 옆에 착달라붙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간지럽혀 주는게 윤부장님 추천이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부터 애인모드 들어오는데 얼렁뚱땅 대충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잘해주려고 하고, 촉감이 부드러운게 좋았습니다.

미지는 제옆에서 코알라처럼 딱달라붙어 온몸이 달궈져 있었습니다. 룸타임내내 질퍽하고 끈적하게 제대로 놀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룸떡타임~~~~~

미지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데 잘록한 개미허리가 저를더 흥분 시켰습니다. 앞,뒤,좌,우 사정없이 흔들어 땀뻘뻘 흘리며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같이 담배한대 피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저를 챙겨주는 따듯한 마음씨가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은 처자였습니다.

윤부장님 좋은 추천 땡큐여~~ㅎㅎ

 

길동노래방후기 26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님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그닥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사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렘은 거희 없네요.ㅎㅎ;

어제 길동강동노래방 윤부장 전화넣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을 어찌 그렇게 기억을 잘 하는지 오랫만에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며 ㅎㅎ.

항상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윤부장만 찾게되는거 같네요. 이번엔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친구 안마밖에 안가봐서 구경도 시켜줄겸 ㅎㅎ

한8시에서9시 사이쯤 갔는데 윤부장이 이쁜 아가씨들 데려올거 기대하면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올때마다 오랜만에오고 어색하고 그래서 추천받을까 하다가 맘에드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 고르려고 했더니 윤부장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해서 다른 아가씨들 쭉 둘러보니 모르겠어서 그냥 또 추천받았네요.

한두번쯤은 제가 집적 초이스 하고싶었는데 안목이 없나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가씨인데 마인드좋고 일 잘한다고 하시니 믿고 결정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아가씨 고르고 언니들 옆에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부비부비에 옆에있는 친구는 어쩔줄을 몰라 하더니 금방 적응하고 즐기더군요. ㅎㅎ

저도 오랫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살짝 어색했지만 금새 감을 되찾고 여기저기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담한 몸매에 B컵정도 되는 슴가가 딱 좋았네요. 여기저기 주무르고 이곳저곳 맛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언니도 적당히 신음내주면서 제 꼭지를 이뻐해주는데 윤부장 말대로 마인드가 좋네요. ㅎㅎ

갈수록 아가씨들의 터치가 과감해지니까 제 똘똘이가 깜짝놀래고 급 고개를 드네요. 즐거운 룸시간 보내다가 벌써 시간이 다됐네요.

약간 아쉬운마음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잘 놀았으니 만족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윤부장 고마워요~~


지금까지 길동노래방후기 26 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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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 26 믿고찾는 윤부장 후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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