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7 탄 윤부장 후기모음집

길동노래방후기 27

즐달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친구놈한테 연락해서 길동쪽에서 만납니다.

음식점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금요일이라 혹시나 메이드가 안될런지.살짝 걱정해보면서 윤부장한테 연락해봅니다.

불경기라서 그런지 예상만큼 바쁘지는 않은듯해보이는데요.

윤부장이 지금 바로오면 된다고 말해주네요.

길동사거리쪽으로 걸어가다보니 윤부장 어느새 입구에 나와서 기다리네요.

늘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면 술맛이 더 난다는.ㅎㅎㅎ

오늘 아가씨 수질 괜찮다고하는데 기분이 급 좋아지고 룸에 들어와서 친구놈하고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이 8명정도 들어오네요.

나름 괜찮은 와꾸도 보이고 실실 웃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띄네요.

자세히 보니 저번에 앉혔던 그 아가씨라는.ㅋ

친구놈은 약간 육덕진 스탈로 초이스하고 전 그 실실 쪼개는 아가씨로.ㅋㅋㅋ 오빵~ 왜 인제왔엉?

한마디에 그냥 녹네요. 저번에도 애교섞인 교태에 살짝 맛이 갔었는데 이번에도 절 살살 녹여버립니다.

약간 까무잡잡한 스탈이라서 이국적인 느낌?같은데 드는 아가씨 가슴을 만지다보니 아가씨도 바로 공격 들어오네요.ㅎㅎㅎ

이미 벌떡 힘들어간 제 쥬니어를 사정없이 주물러주네요. 시키지 않아도 하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ㅎㅎㅎㅎ

이것저것 섞어 마시다보니 시간도 흐르고 술기운도 돌고 넘 달리면 낼 출근에 지장있으니 오늘은 이만~~하자며 불굴의 의지로 마무리하고 왔네요.

윤부장님 그아가씨 내가 그냥 지명해야겠네요~~ㅋㅋ

 

길동노래방후기 27

언제나 술이 떡이되서 놀러갔는데 이번에는 2차까지만 깔끔하게 하고 방문했습니다. 오늘 만취상태라 아니라며 윤부장님이 젤 좋아하네요.

올때마다 너무 힘들게 했다고 ㅠ,.ㅠ 저희가 운이 좋은건지 아가씨들은 많지는 않았는데 괜찮은 언니들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저는 워낙 글래머를 좋아해서 둘러봤더니 2명정도 눈에 들어왔고 그중에 윤부장님이 미희씨가 괜찮다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일행들도 고민을 하다 힘들게 초이스 룸에 아가씨들이 걸어 들어오는데 미희씨는 가슴만 보이네요.

앞에 착 붙으니 가슴이 물컹물컹 제 팔에 닿는 느낌이 완전 굿 덥다면서 옷을 벗으니 가슴이 쳐지지도 않고 슬쩍슬쩍 비치는 유륜도 작고 특히 꼭지 사이즈가 딱 좋네요.

풍만한 두 가슴을 모두 만지며 노는 기분 너무 좋습니다. 시스루 실루엣만으로 욕구가 솟아납니다.

술을 마시면서도 손은 계속 미희 가슴에 언니손은 내 똘똘이에 윤부장님 말대로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네요. 술자리를 끝내고 룸떡까지 진행합니다.

언니 올탈 모습 비율도 좋고 사이즈 굿입니다. 특히 힙이 아주 예술이네요. 제가 좀 힘있게 밀어붙였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만취되서 놀때보다 어느정도 알딸딸 상태로 노니까 흥분도 잘되고 좋네요^^ 다음에도 술 적당히 먹고 오겠다라는 약속을 하고 윤부장님과 헤어졌습니다.


이상으로 윤부장의 길동노래방후기 27 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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