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30

날씨가 언제그랬냐는듯 선선해졌네요. 꼭 사기당한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어안이 벙벙합니다[email protected]@

선선하니 살것만같기도하고살것같다보니 술한잔 땡기고해서 친구놈과 둘이서 강동노래방으로 달려봤습니다.

예약전화할 때 물어보니 윤부장이 수질 책임질테니까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시네요.ㅎㅎ

유머러스한 윤부장.넘 맘에 들엉. 강동노래방는 내상없기로 소문난 업소라서 걱정없이 다니곤합니다.

술이 좀 많이 취해도 아무런 탈없이 마무리가 잘 되는 업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강동노래방에 가서 술을 마시면 왠지 더 기분좋게 마실수가 있네요.

참한 와꾸 괜찮은 참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술을 푸기 시작합니다. 아가씨가 노래를 참 맛들어지게 잘하네요.

저렇게 노래좀 잘했으면하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멋진 노래들으며 술마시니 더욱더 맛이나네요.ㅎㅎㅎ

간중간 여기저기 슬쩍슬쩍 터치하는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고 다 좋은 날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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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급 선선해져서 숨통이 좀 트이는것같네요.ㅎㅎ 며칠전만해도 정말이지 지옥과같은 상황이었었는데 거짓말처럼 선선해졌습니다.

참 이상한것같아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 날 밤 친한 친구녀석과 함께 길동에서 만나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강동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미리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미씨로 준비해달라고 요일해놨기때문에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초이스 들어오네요.ㅎㅎ 음.오늘은 정말로 다 맛있게 생겼습니다.ㅋ

그냥 다 먹었으면하는 생각뿐이네요.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않으므로 고심끝에 제일 잘놀것같은 언니로 초이스완료~~ 친구녀석은 벌써 초이스 완료해놓은 상태.

룸타임 들어가서 잠시 호구조사후 댄스타임 들어가봅니다. 언니들이 허리를 기가 막히게 잘 돌리네요. 저런 언니한테 걸리면 죽을수도있겠다 싶었습니다.ㅋㅋ

아니함 죽어볼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잘노는 미씨들이라서 부비부비나 뭐 기타 끈끈한 액션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룸떡까지 미친듯이 하고나니 정신이 좀 돌아오더군요.ㅎㅎㅎ 윤부장님~~ 잘놀고가요~~~

 

미씨로 일찌감치 예약해놓고 회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윤부장는 아직까진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었기때문에 오늘도 나름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ㅎ

회사둉료이자 절친인 녀석하고 둘이서 저녁은 대충 떼우고 일찌감치 강동노래방으로 입성합니다. 미씨들 입장하고제일 잘하게 생긴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합니다.

역시나 앉자마자 들이댑니다.너무 좋아.이런거.ㅋㅋㅋㅋ 알아서 다 해주니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ㅋㅋㅋㅋㅋ

노래부르다 건드리고 술마시다 건드리고 암것도 안한다고 건드리고 한시도 작아질 겨를이 없었다는.ㅋㅋㅋㅋㅋ 친구녀석도 마찬가지.

뭐 서로를 신경쓸 겨를도 없이 미친듯이 놀고왔네요. 마지막 룸떡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진짜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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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있어 2차로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고 방문~

강동노래방에 도착하니까 윤부장님이 룸으로 안내를 해주며 처음 방문한 일행들을 위해 시스템 설명 듣고 대기시간없이 초이스 시작~

제 이상형인 베이글녀를 찾기 위해서 눈에 힘을 주고 스캔을 했습니다.ㅋ 베이글녀는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죠. ㅎㅎ

그렇게 초이스한 주나는 얼굴이 귀엽고 몸매는 가슴은 풍만하고 키도 커서 라인이 아름답네요.

옆에 앉히고 아주 반갑게 가슴부터 접수하고 술도 아낌없이 마시고 주나 입술도 훔치고 적극적으로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득템한 베이글녀를 한참동안 탐닉면서 룸타임 마무리했네요.ㅎㅎ 한마디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윤부장님 땡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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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길동노래방후기 30 탄 윤부장의 탄탄한 초이스내공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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