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05 또 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05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좀 쉬었더니 술한잔이 땡기네요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다 전에 가봤던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

간단하게 저녁식사겸 반주만 해결하고 네비찍고 달렸습니다.

후배놈은 이런곳이 처음이라 제가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오늘 한번 시원하게 마시자고 마음먹고 도착

한 9시쯤 도착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윤부장하고 한잔하며서 얘기좀하다

초이스 시작하기전 마인드 꽉찬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음.

전체적인 수질은 상30 중60 하10?

일단 저는 제가 맘에드는 아가씨한명

후배놈은 초보이기에 윤부장님 추천아가씨 앉고 스타트!

호구조사부터 마지막까지 별탈 없이 진행.

윤부장님이 추천 아가씨 싹싹하게 놀기도 잘놀고 화끈한 처자였듬

내가 자식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준거야.

내 파트너는 얼굴이 예뻐서 초이스 한거였지만

노는거는 사실 조금 아쉬움이

나도 윤부장 추천받을껄 그했나 생각했으나

허나 뭐,, 내가 초이스 한거니 ㅠㅠ 그럭적럭 soso…

어느덧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윤부장님 들어와서 연장 체크후 마무리하기로

후배는 파트너 그대로가고 나는 재초이스봐서

한탐더 먹을까 고민좀 했는데

후배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시마이하기로 했어요

달리면서 써비스나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느낌

나중에 후배놈 물어보니 후배놈 너무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길동노래방후기105
길동노래방후기105 윤부장님 괜찮은 사람인듯

지난주에 거래처 관계자 접대를 갑자기 하게생겨서 좀 곤란네요.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않은 회사라서 막막하기만했는데요.

우선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강남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아가씨끼고 놀수있는 으로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거래처높은분이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상큼한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서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윤부장님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는 가벼운마음으로 혼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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