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07 윤부장 추천녀~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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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못가도 가끔씩 친구놈들과 만나면 소주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으로 향합니다.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니 계속 찾게 되네요.

언제나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있는 윤부장님은 뭐랄까 믿음이 갑니다. 끝나면 바로 들어와서 부족한거 없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룸으로 안내받아 친구놈들과 올라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이 입장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업소삘 덜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합니다.

친구놈들도 그래서 윤부장으로 가는걸 좋아라하구요. 저는 진아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하얀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조막만한 얼굴… 내얼굴도 저렇게 작았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닌듯보이네요.

가슴 뜯어먹고 놀거아니니까.ㅎ 친구놈들도 지들 취향에 맞게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폭탄주말아서 시원하게 돌리고 아가씨들 노래한곡씩 감상해보면서 못다한 얘기 마저 나눕니다. 제 팟이 노랠 젤 잘하네요.ㅎ

난 노래잘하는 여자가 좋은데 아주 맘에 듭니다. 수고했다고 술한잔 말아주고 도닥거려주니까 애인모드로 변하네요. 착하고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

여기저기 쓰담쓰담하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껴봅니다. 술먹기 게임도 한판해서 친구놈들 여럿 맛보내고… 오늘은 이상하게 제 팟이랑 호흡이 잘 맞네요.

재미지게 놀다보니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 됐네요. 깔끔하고 재미지게 잘 논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놈들도 더 놀자고 그러는걸 만류했습니다.

제가 쏘는거라서…ㅋ 담번엔 한번더 연장해서 노는걸로하고 오늘은 이만…. 마지막에 어김없이 윤부장 입장해서 분위기 살핍니다. 윤부장님 잘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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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07 윤부장님 방문후기

날씨도 덥고해서 짜증만 나는 주말이라서 뭐하고 놀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퍼블릭룸에 갔다왔습니다. 윤부장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를 골랐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다가왔습니다.

어쩜 그리 시간도 빨리 가는지… 자리를 텁니다. 제 팟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라서 또 오겠노라 약속하고 꿀물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님들도 더운 날씨에 짜증 다 날려버리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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