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13 오늘도 달린다~~
길동노래방후기113
친한 친구놈이랑 술한잔먹고 어디 갈데 없나… 고민중 제일 유명하다는 윤부장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셔서 좋았네요
윤부장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으니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부장님 금새 들어오셔서 맥주한잔먹으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한 20분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ㅇㅋ하고 기다리고있으니 언니들 입장 한 15~20명 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하나라는 언니초이스 친구놈은 ㅇㅈ라는 언니 초이스했네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큽니다. 얼굴도 이쁘네요 친구놈 파트너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은데 섹기있게 생긴게 꼴리게 생겻네요 제 파트너 몸매보고 입이 쩍벌어지네요
정말 볼륨감이 넘처 흐르네요 몸매만 감상해도 시간 다 가겠어요
언니들과 터치도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원래 룸가서 노래도 안하고 잘 놀지도 못하는데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룸에서 논거치고는 정말 재밌께 놀아 본거같네요
윤부장님 떄문에 정말 잼나게 놀다갑니다. 담번에 도 좋은 언니들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13 오랜만에 달렸더니 힘이 샘솟네요
간만에 윤부장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뭐 윤부장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니까 좋은거지만.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
윤부장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 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민간인으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만있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빠~ 오늘은 어땠어요? 이말 한마디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이맛에 술집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룸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부장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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