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23 추천은 역시나 진리
길동노래방후기123
알고지내는 동생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됐다면서 술한잔하자고 하네요.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 한잔하면서 미국생활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10시가 넘어가네요.
동생이 한잔 더해야하지않겠냐며 좋은데로 가자고 난리를 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문득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가자고 합니다. 윤부장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지금 좋다고 하셔서 바로 갔습니다.
윤부장 마중나와 계셔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있어서 그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볼륨도 적당히 있어 품안에 품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네요. 동생녀석도 슬림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를 파트너로 초이스하고 마저 술판을 이어갔습니다.
아가씨도 이민얘기에 관심이 많더군요. 중간중간에 노래도 좀 부르고 룸타임내내 술마시면서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3 뜨거운 시간 보냈네요
느낌 좋은 뉴페 하나 왔으니까 와서 보라고하는 부장님의 문자 한토에… 우린 또 이렇게 신경 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8시이전에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룸에서 윤부장님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뉴폐 얘기좀하다가 나가시더니 잠시후에 데리고오더군요.
일단 나이가 아주 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있어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근데 나이는 스물셋이라는… 살집은 약간 있어보이지만 뽀송뽀송한 정도랄까? 그립감이 상당히 좋은듯…ㅋ 허리선은 살짝 뭉툭한 느낌인데 힙이 아주 튼실합니다.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 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윤부장님이 옆에 있다가 저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빨리 나가시라고ㅋ 대답하고 둘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술 말아서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대학생이네요. 쫌 어려운 상황이라서 나왔다고하는데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 노래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 부르네요. 그렇게 룸타임내내 뉴페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윤부장님~~ 또 문자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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