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37 암튼 최고네요 윤부장은…

길동노래방후기37

술만먹으면 여자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새로운곳을 가볼까 하다가 그래도 좋은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윤부장께 연락을해서

좋은친구놈들과 갈태니 잘 좀 해달라고 당부 전화를 넣고 바로 출발

윤부장 찾으니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10시 조금 넘어서 손님이 별루없다고 룸배정받고 바로 초이스~

물좋은 언니들 무지많네요^^* 미나씨 초이스하였구요 친구들도 각자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파트너 각자 자리로 착석하고 룸타임 시작~ 미나씨 얼굴이쁨 다리는 모델같은 스탈 신급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흥분하면서 제대로 놀았네요 한가지 아쉬었던건 미나씨 가슴이Aㅠㅠ

그래도 수술한C컵보단 자연산이 좋겠죠^^* 신나게 부비부비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얼마나 비벼댔던지 닳아없어질뻔했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네요ㅜㅜ

무조건 열심히해준 미나씨. 정말이게 애인모드인듯한 느낌으로 정성을 다 해준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방문떄마다 적극적인 언니들을 만나니 참 기분이 좋아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미나씨 지명 하고싶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길동노래방후기37

길동노래방후기37 내상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형 3분과 동생 1명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5명이서 근처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맛나게 먹고 20시 30분경 ㄱㄱ씽~~^^ 아는 형이 윤부장에게 전화하니 입구부터 저희를 맞이하네요..

계속해서 웃음을 잃지 않는 친절한 윤부장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간 후…우리끼리 10분정도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사람이 꽉 차서 죄송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윤부장..

그렇게 5분정도 얘기하니 이제 초이스의 시간~ 초이스 들어갑니다.. 일단 1조에 6명 들어왔는데 형님 1분 초이스하고 나머지는 멀뚱멀뚱.. 일단 2조를 보자는 자세..윤부장 당황한듯..

다시 2조에 5명을 데리고 왔는데 왠걸 1조보다 더 못한 언니들..;; 지금 바쁜 시간이라 죄송하다는 윤부장 말을 듣고 가오 살려드리고자 그냥 1조에서 그냥 고르기 로 하고

다시 한번 1조 언니들과 얼굴을 마주쳐 봅니다.. 그때 빨간색 홀복을 입은 눈에 띄는 언니 발견.. 원래는 검정색 홀복 입은 언니가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슴가를 자랑하여 초이스 하려했으나

형 한분께 양보하고 그 다음 차선책으로 빨간색 홀복 언니 초이스.. 제가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웃어보이니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울 언니..

일단 초반 마인드 좋고 이렇게 해서 룸타임 스타트를 합니다.. 제팟 언니 폭탄주말아주는데 아주 맛있네요…그리고 안주도 맛나게 먹여줍니다..

술을 실수로 조금 흘렸는데 오빠가 닦아줘라고 말해주는 센스~ㅋㅋ 저도 몸기행을 하면서 살짝 위치 확인도 해주면서 그렇게 몸기행후 노래 한곡씩 불러봅니다..

형들 애절한 발라드곡만 부르시니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듯하여 제가 우리 언니 18번곡을 물어보니 DOC의 런투유를 찍는 센스~~^^

같이 노래부르며 춤추니 조금 분위기 업~!!그때 원더걸스의 텔미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언니들은 다 좋아했지만 전 쪼금 챙피?ㅋㅋ암튼

이렇게 노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몇군데 다녀봤지만 내상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암튼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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