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6 시간이 참 빨리도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6
군대 동기들을 오래간만에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소주로 달린 후 3차는 으레 가던곳 룸으로 고고했습니다.
사업하는 동기 녀석이 한방 쏜다네요… 역시 사업이 좋긴 좋군요 ㅋㅋ 지금은 쏠 테니 나중에 자기 망하면 소주나 한잔 사달라네요..
망하지 말고 대박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윤 부장에게 전화 후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택시 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기다림 없이 방으로 바로 안내받은 후 초이스 시작… 아… 첫 조는… 대략난감…
윤 부장 엄청 자랑하고 동기들 데리고 갔는데.. 1조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동기 녀석들 5명이었는데… 아무도 초이스가 없더군요 윤 부장 대략난감을 표시하고 다시 한번 믿기로 했죠..
2조가 들어오고.. 대략 괜찮은 언니들 몇 명 보이더군요 네 명이 초이스를 했는데… 오늘의 물주이신 동기께서 맘에 드는 언니가 없다네요
아놔~이녀석이 젤 맘에 들어야 기분 좋게 쏠 텐데 ㅋㅋ 윤 부장이 알아서 데리고 온다고 하고 초이스 한 우리는 열심히 놀았지요
10분 후쯤인가 윤 부장이 데리고 온 언니.. 와.. 와 꾸 좋더군요 아.. 나도 진상 부릴걸.. 하는 후회가 그래도 윤 부장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참아야죠 ㅋㅋ
뭐.. 노는 시스템이야 똑같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노래 몇 곡 부르고 춤 좀 추다 보니 시간 훌쩍 가네요..
조만간에 다시 한번 방문해야 할 듯… ㅎ
길동노래방후기6 윤부장님 제 팟 킵입니다.
친구 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 잔 더 하자는 게 윤 부장에게 향하게 됐죠 윤 부장님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 있다네요~ㅋ 가게가 크긴 큰가 봅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윤 부장님 따라 입성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언니 한 명..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 예명은 윤아이었는데 이 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했던 분위기 언니 덕분에 업이 되어 좋았고^^ 이후 섹시한 자태로 급 애인모드 분위기 전환 애교 석인 말투며, 행동, 특히 스킨십을 제가 맘에 들어서인가 할 정도로 제 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 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룸타임 내내 오빠 오빠 앵앵대는데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 정도로 생각남.. 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더 좋아서 음악이 끝나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ㅎㅎ
길동노래방후기6
나이스합니다 빙고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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