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63 꿈만 같았습니다…ㅎ
길동노래방후기63
이번주에 군대 전역하고 처음로 친구들과 뭉쳤습니다. 아직까진 자꾸 군대가는 꿈을 꾸는 상황이지만 곧 없어지겠죠
군대를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찬구놈들은 모두 회사생활중.. 돈버는 놈들이 한턱 쏴준다고해서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나왔네요.ㅎ
건대쪽에서 만나 삼겹살에 쏘주한잔 거하게 걸치고 당구장가서 당구한게임 치고 길동으로 달려갔습니다.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인상이 좋으셔요… 룸으로 올라가서 초이스보는데….좋아 죽는줄.
젤 예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들도 각자 스탈대로 초이스완료 군대서 갓제대했다고 아가씨들한테 막 놀려대더군요..
어쨌든 그날의 주인공은 저였기때문에 기분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이 돌아가면서 술도 말아주고 부르쓰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꿈만 같았습니다…ㅎ 담번에는 취업하고 내가 함 쏘는걸로 약속하고 마무리했네요~~
길동노래방후기63 초이스하기는 더 힘들지만….ㅋ 많아도 걱정이라는…
저는 달리고 싶을땐 퍼블릭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뭐..떡을 칠수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리저너블한 비용으로 재밌게 놀수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초이스할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초이스하기는 더 힘들지만….ㅋ 많아도 걱정이라는… 대학동기2명과 총 셋이서 윤부장님을 찾았습니다. 홀랑까고 놀정도는 아닌 친구들인데다가 지금 하는일이 막 까고 그러면 쫌 그런쪽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향했습니다.
룸으로 올라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네요… 동기녀석들 모두 술이 쎈편이라서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윤부장님이 서비스를 계속 주시는 바람에 한도끝도 없이 마셨네요.
노래부르면서 웃통을 깐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채로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푹 쉬고 다음 달림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63 윤부장님 담에도 딱 오늘처럼만 부탁해요~~
최근에 이상할만큼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힘도 들고… 회사에 친한 동료랑 점심먹고 커피마시면서 저녁때 같이 달리는걸로 합의하고 퇴근시간쯤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수질 좋다고 오면 좋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동료랑 저녁 대충 먹고 바로 으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잠깐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시 윤부장님이라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주 방문하는것이지만요.. 전 호리호리한 대학생으로 초이스하고 동료는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딱 오늘처럼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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