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72 시간 참 빨리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72

군대동기들을 간만에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소주로 달린후 3차는 고고했습니다.

사업하는 동기녀석이 한방쏜다네요…역시 사업이 좋긴좋군요

지금은 쏠테니 나중에 자기 망하면 소주나 한잔 사달라네요..

망하지말고 대박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윤부장에게 전화후 바로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택시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기다림없이 방으로 바로 안내받은후 초이스 시작…

아…첫조는…대략난감…

윤부장 엄청 자랑하고 동기들 데리고갔는데 1조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동기녀석들 5명이었는데…아무도 초이스가 없더군요

윤부장 대략난감을 표시하고 다시한번 믿기로 했죠.

2조가 들어오고..대략 괜찮은 언냐들 몇명보이더군요

네명이 초이스를 했는데…오늘의 물주이신 동기께서 맘에드는 언냐가 없다네요

아놔~이녀석이 젤 맘에 들어야 기분좋게 쏠텐데

윤부장이 알아서 데리고 온다고 하고 초이스한 우리는 열심히 놀았지요

10분후쯤인가 윤부장이 데꾸온 언냐..와..와꾸 좋더군요 아!!! 나도 진상부릴껄..하는 후회가

그래도 윤부장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그냥 참아야죠 ㅋㅋ

뭐 노는 시스템이야 똑같고.. 시간 참 빨리갑니다.

노래 몇곡부르고 빤스있고 춤좀 추다보니 시간 훌쩍가네요..

재미능 있었단는…조만간에 다시한번 방문해야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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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72 간만에 정말 맘에 꼭 드는 파트너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평소 회사의 잦은 업무상 길동쪽에서 업무가 많은데 이번엔 업무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오늘이 날이다 싶어 조심스레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 같이 룸으로 이동후 간단한 시스템을 오목조목 깔끔하게 설명해줍니다.

예전에 방문 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 언니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저랑 친구들이 누굴 골라야할지..고민을 하고 있었더니 아가씨들에게 행여들릴까 귓속말로 친구들과 저한테 몰래 몇명 아가씨를 추천해주네요

아무래도 언니들의 눈빛이 조금 민망한감이 있었는데 옆에서 윤부장님이 꼭 붙어있어주니 덜 불편하더군요 저는 청순하게 생긴 청아라는 언니를 초이스~ 친구들도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들로 초이스 맞췄네요

룸에서 정말 질퍽하고 끈적하게 웃고 떠들며 재밌게 놀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품안에 폭~ 안겨서 잘 챙겨줘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술 많이 먹으면 정신이 없어지는데 옆에 챡하고 붙어서 제정신을 잘 잡고있도록 도와주네요.

언니들 우리 챙겨주고 뱌뱌 하고 나간 후 너무 즐겁게 있는데 윤부장 들어와서 하는말 제가 표정관리 안됐는지.. 예리한 윤부장님ㅋㅋ “아까보다 표정이 더 좋으신걸보니 다행히 즐거우셨나봐요~”라는 좀 티가 나긴했죠~? 지금 생각하니 민망하네요.. 제 표정이 좀 바보같이 보였을수도

고마운 윤부장님에게 한잔 따라드리고 짧은 대화를 나눈뒤~ 청아 몸매는… 그냥 예술 잘록한허리에 빵빵한 슴가는 옵션 솔직히 얼굴 이쁘면 얼굴값한다는 말들 많이 하는데 마인드 확실하고 몸매며 얼굴이며..간만에 정말 맘에 꼭 드는 파트너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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