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77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77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2년만에 만났습니다. 2년동안 많이 늙은것같아보여서 맘이 안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했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녁으로 회한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윤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들고 또 귀찮기도하고해서
윤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부른것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77 담에 한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오늘은 좀 젠틀하게 놀고싶단 생각에 윤부장님에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윤부장한테 전화했더니 출근상황 괜찮다고하네요. 젠틀하게 민간인들하고 노는 분위기도 생각보단 재미집니다. 뭐 꼭 떡을 쳐야맛은 아니니까…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핸폰 보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세번째로 들어온 아가씨가 와꾸가 훌륭한데요? 이름은 지혜….초성으로 쓰니까 이상하네요.ㅋ 암튼…지혜로 초이스완료하고…옆에 앉아있으니 훌륭한 와꾸가 더 자세히 보여서 좋네요.. 가슴골도 예쁘게 파여있어서 여러모로 맘에 드는 와꾸네요. 술마시고 노래하고 겜도 좀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구요. 겜하면서 지는사람이 이긴사람한테 뽀뽀하기했는데 여러번 지다보니 뽀뽀가 아닌 키스까지도 갔다는….ㅋㅋ 손이 막 여기저기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컨트롤하는데 많이 힘들었다는… 지혜…암튼 예쁜 지혜였네요. 쓰면 쓸수록 이상한 이름 지혜…ㅋㅋ 담에 한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77 윤부장님 아무튼 참 인상좋고 왠지 오래갈것같은사람…
지난주 저녁에 한잔하고 늦은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늦은시간에 술자리를한터라 시간여유도없고해서
1차에서 마무리후 윤부장님이 문득생각나서 바로 향햇습니다
인상 좋으시고 매너가 좋아서 찾고갑니다.
언니 바로 초이스해준다고하네요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누굴 골라야 될지 매우 고민…
친구가 먼저 초이스! 160정도 가량에 바스트가좋은언니로 초이스
나는 170정도 키가큰 수아 언니로선정 바로 정신없이 놀아봅니다
시간이 길지않은터라 무난하게놀면 재미없을것같고해서 게임하나 선정하여 소원들어주기 ㅋ
나는 친구파트너와 얼음키스를하고 친구녀석은 내파트너 슴가한번빨고 참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유치하지만 짧게나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끝냇네요ㅠ
윤부장님 아무튼 참 인상좋고 왠지 오래갈것같은사람…
언니들과 좋은시간보내고 집으로 잘들어왔습니다
윤부장님 다음에 또갑니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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