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78 전체적으로 괜찮음 ~
길동노래방후기78
간만에 함 달렸습니다. 4명이서 윤부장 도착해서 룸안내 받고 초이스까지 10분 정도 걸렸음
초스피드ㅎ 역시 윤부장님은 빨라~
아가씨들 10명정도 본거 같네여 사이즈 잘나오는 얘들만
고르고 골라 모두 초이스 완료하고
폭탄주 만들어서 받아먹고 안주도 쏠쏠히 먹었네여
중간중간 룸타임중 진한 타임도 종종 같고 파트너와 1:1
진한 타임도 같고 마리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스킨쉽도 좋았고 와구도 괜찮았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은 아니더라도
마인드 90점이상 외모 80점 이상 정도 되네여.. 밑부분 스킨쉽도 시도했는데
별다른 내색없이 받아주고 다른 스킨쉽도 리액션 좋게 받아주었네여
하드하진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네여.
전체적으로 나름 괜찮은거 같네여 ~
길동노래방후기78 솔로끼리 함 달렸슴돠
이놈의 솔로생활을 언제쯤 탈출할수 있을런지 간만에 솔로들끼리 함 뭉쳤습니다. 근처에서 만나 여자들 많이가는 술집만 찾아다니면서 술좀 마시고 눈요기도 좀하고 그러나 눈요기만으로는 많이 부족한것이 현실…
윤부장님한테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윤부장으로 쐈습니다. 불금이라 사람들이 좀 많네요…복도가 복잡했어요 그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너무 깔끔해 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현주라는 아가씬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 그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들도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 부를땐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것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
웃는데 살짝 바보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진짜 여친 같아서 넘 좋았네요. 연장 한번 끊고 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포기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 윤부장님 그래도 잘 놀고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78 이맛에 퍼블릭댕기는거죠 ㅎㅎ
요즘은 퍼블릭도 수위가 살짝씩 다른듯한 느낌이 많습니다 전에는 손도 못대게 했던 아가씨들이나 구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말빨만 잘 털어도 아가씨들이 잘 풀어주네요 저번 윤부장에가서도 와꾸가 훌륭한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노는데 첨엔 좀 약간 뻐팅기는듯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적당히 들어가면 나오는 이 화려한? 말빨로 아가씨를 녹여버렸죠. 뭐 연애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딥까지 쭈~~~~욱 들어가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가씨가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오빠같은 사람 첨봐….담에 또 놀아줘영….. 뭐 딴거 있습니까? 이런 맛에 댕기는거징. 윤부장님 잘 놀고 가요~~
길동노래방후기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