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82 색기 흐르는 팟과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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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만나 소주한잔하고 집들어가기 아쉬워 한잔더하자는 친구말에

윤부장에게 콜넣고 출발했네요 택시타고 저번에 와봤는데

햇갈려서 윤부장 나와서 저희 찾느라고 고생좀 했네요

요즘같이 불경기엔 불쾌지수 급상승

룸으러 들어가 시원하게 맥주한잔먹고 언니들 초이스

피크시간떄라 그런지 20분정도 대기하고 초이스 했네요

그중에 소원이라는 살짝 색기있는 언니 초이스 몸매가 정말

탄력있게 좋아보이더군요 헤어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숏컷스타일

소원씨랑 실컷놀다보니 집갈시간이네요

가정이있는지라 부담스럽기도 하고 ~

라면한그릇먹고 나가는데 윤부장 전화와서 시원한 이온음료 한잔먹고

갔네요 서비스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택시잡아줘서 무사히 귀가시간 맞춰서 집에올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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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82 윤부장 정말 최고인듯ㅎ

이번주에 오랜만에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일이 잘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런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나서 일이 잘 안풀리나봐요.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뭐랄까…그냥 힘이 좀 되줬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제가 함 쏘기로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

윤부장한테 전화넣고 바로 달려갔네요.

윤부장은 뭐랄까 깔끔합니다. 아가씨들 수질이 무엇보다도 좋다는게 메리트인데요.

때가 덜 묻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좀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친구하곤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친구녀석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가 쏘는거라서 내맘대로 결정을 한거죠.

입구에서 윤부장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입ㅂ장하는데 상당히 좋네요…

그중 느낌오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녀석도 초이스완료하고 착석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하고

노래한곡씩 땡기고나니 술기운이 살짝 도네요.

브루스타임때 각자 파트너 꼭 끌어안고 제대로 느끼면서 땡겨봅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친구녀석도 제대로 잘 노는거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그렇게 양주2병정도 마시고 서비스 맥주 계속 마셔대다보니 어느새 시간 다되고…ㅜㅜ

아쉽지만 총알관계상 여기서 시마이~~ 친구가 고맙다고하네요. 담엔 지가 쏜다고…ㅋ

암튼 우울한맘 잘 풀어줘서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담번엔 좀더 신나게 놀아봐야하겠어요~

 

길동노래방후기82 마무리는 역쉬 윤부장이라는 부분

지난주에 어릴적부터 잘 아는 형님 모시고 저녁식사 대접하는데 비싼데로 모셨는데 그날따라 음식도 영 아니고 한참을 기다려야 나오고…ㅜㅜ 나중엔 열이 받아서 제가 뒤집어 엎어버리고 나왔네요.형님께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열받기도하고 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자고 말씀드리고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끈적거리게 놀지않아도 되서 깔끔한 윤부장으로 형님을 모시고 출발했죠.

안좋게 시작된 하루를 잘 마무리해야 내일도 모레도 기분좋게 지낼수있잖습니까. 룸으로 들어가서 착석하면서 윤부장한테 주문넣습니다. 형님 스탈 설명해주고 제대로 된 아가씨로 넣으라고.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음…윤부장이 제얘길 잘 알아 들은거같네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형님 스타일이네요. 형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퍼집니다. 덩달아 제기분도 좋아지네요.

저도 스타일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형님은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내가봐도 젤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술마시면서 얘기를 많이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래는 한번도 안했네요? 잡쳤던 기분 잘 풀어져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형님도 일어나면서 오늘 괜찮았다고 말씀하시네요. 윤부장~~ 꿀꿀한 하루 잘 정리하게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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