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84 격조있는 그곳 윤부장
길동노래방후기84
대낮부터 일찌감치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윤부장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직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6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이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 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
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윤부장님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해주는점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니 그게좋네요
길동노래방후기84 지난주 즐달 후기
지난주 즐달한 내용입니다. 동생놈과 간단히 식사를 하고 얼마전 눈팅했던 윤부장에게 견적 요청후 바로 돌격했죠
이른시간 입장해서 제발 좋은아가씨를 부탁드렸는데 첫조 음 …. 눈에 확 띠는아이들은 없네요 그다음 두번째조 동생놈 정말 이쁜데 아우라가 있는 키는 언니를 초이스
솔직 제스탈은 아닙니다 무언가 가시가 있을것 같지만 얼굴 이쁨니다 그리고 키 몸매 죽습니다 ㅋ 저는 조금 작지만 여리여리한 스탈 그리고 이뻐야하지요ㅎ 좀 까다롭씁니다
10여분동안 엄청난 아가씨들이 왔다갔지만 전 제스탈을 고집했고 드뎌 싱크율 90프로정도되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정말 정말 맘에드네요 얼굴도 주먹만하고 품에 쏙앵길줄도 알고…
저희는 단순하게 술마십니다 묵찌빠 다들 아시죠 겜입니다 그냥 합니다 그리고 지면 마십니다 한 삼십분 했죠 너도 나도 먹죠 그리고 아가씨는 가끔 대신 마셔줍니다 키스해주면ㅎㅎ
이게 조건이죠 그러니 방상황은 항상 맑음입니다 묵찌빠 신을 대려와도 무저건 마십니다 ㅎㅎ 다들 술도좀 마셨겠다 노래도 부르고 서로 호구조사에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끝이네요
원래 장타로 노는 성격이지만 동생놈의 갠적인 유부 사연으로 저희는 스탑~~ 뭐 나를 즐겁게 달리고 아가씨들도 어드바이스 잘해줘서 잘마시고 왔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