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9 윤부장님 대단합니다 나이스

길동노래방후기9

어제 달림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놈이 다음 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 친구 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 해서 처음에 북창동 갔다가 아가씨들 사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 맞아서 역시 윤 부장에게 가야겠다 하고

윤 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 하고 입구에 도착

윤 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 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아영이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 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 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 놈도 살살 야 골리다 언니들이랑 친 그들이랑 다 같이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발사 5초 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뽀얀 피부에 미사일 가슴이 매력적인 그녀였네요

룸 타임 내내 즐겁게 잘 논 것 같습니다. 담 달에 아영이 보러 또 와야겠네요 ㅎㅎ

윤부장님 잘 놀고 가여~~~

 


길동노래방후기9
길동노래방후기9 부장님 잘놀고 가요 베리 땡뀨네요 ㅗㅗ

기하나 적어봅니다. 아는 형님들과 길동 먹자골목에서 술 좀 마시다가 제가 좋은 곳 있다고 꼬셔서 놀러 가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형님들한데 실수할까 봐 미리 윤 부장에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 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술자리 정리하고 후다닥 가게 도착했습니다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윤 부장 소개해 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 형님들이 윤 부장님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이 팔려 있던 순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언니들 정말 많이 본 듯….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윤 부장님이 그중에 주희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줘서 초이스 했습니다 키도 크고 블링 하게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 제 팟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역시나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고요.. ㅎㅎㅎㅎ 오예~~ 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 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 슬쩍슬쩍 보이는 슴가라인과 꼭지….너무 좋았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베리 땡큐네요 ㅎ

길동노래방후기9 길동노래방추천 길동노래방견적 길동노래방시스템 길동노래방위치 길동노래방정보 길동노래방주대 길동노래방가격 길동노래주점

 

전화 예약하기

11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9 윤부장님 대단합니다 나이스

  1. 546020 740493In case you happen to excited about eco items, sometimes be tough shock to anyone them recognise that to help make exclusive baskets just for this quite liquids carry basic steps liters associated ceiling fan oil producing. dc no cost mommy blog giveaways family trip home gardening home power wash baby laundry detergent 104686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길동노래방후기141

길동노래방후기141 지명 너무 조아^^

길동노래방후기141 정말 여자에 미친건지 성욕이 좋은것인지 이놈의 팟땜시 잠을 못이루어서 다시 윤부장에게 고고 연짱 가긴 정말 처음이네요 근데 보고싶은걸 어떡함니까 오늘은 넘 일찍왔네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전 지명이 있으니까 좋네요~^^ 윤부장님 전화했더니 조금 늦는다네요 윤부장님께 자알 부탁드리고 제팟을 맞이합니다 정말 흐믓하죠 이런기분 첨이죠 아가씨보다 먼져와서 기다리고…ㅋ 짐생각해보면 넘 웃깁니다 상당히 혼자는 챙피합니다 그리고 맨정신 그래서 […]

길동노래방후기140

길동노래방후기140 전체적으로 갠준함…

길동노래방후기140 간만에 혼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어디 갈지 고민하다 윤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하고 먼저 전화부터 하고 혼자 갈껀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시간이 아직 조금 일러서 그런지 언니들 많다고 오라고하네요 택시타고 30분후에 도착 가볍게 인사를 하고 컨디션 하나 들고 윤부장 들어 오더군요 바로 원샷~ 간단한 브리핑후 룸으로 언니들 입장하시고~ 10명정도 본것같은데… 그중에 전 역시 마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