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 후기1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길동사거리에서 거하게 술 한 잔하고 당구도 한판치고 나니 술이 조금씩 깨기 시작하네요.

술이 깨니 더 술이 먹고 싶어지는 느낌… 다들 잘 아시죠?  바쁜 친구 놈 둘은 집으로  빠이하고 저까지 셋이 남았습니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윤 부장에게 가자고 했더니 콜~~을 외치더군요.

윤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아가씨 있냐고 물었더니 2시면 초저녁이라고하네요. 코앞이라 바로 걸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났더니 술 많이 마셨냐면서 꿀물을 건네주더군요. 자상도 하셔라…ㅎㅎ

룸으로 가서 아가씨들 각자 개성에 맞게 초이스하고 고래사냥 노래처럼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췄네요…ㅋ 아가씨들도 와꾸도 좋은데 마인드가 상당히 좋네요.

잘 고른 듯…

덕분에 기분 좋게 룸 타임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길동노래방 후기1  많질 것도 많고 부드럽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진짜 잘 달리고 왔네요 절대강추~육덕진 게 완전 내 스타일 진영 씨! 간단하게 몇 자 적어봅니다^^ 윤 부장님에게 전화 넣었더니 지금 오면 바로 된다는 말에 빠르게 출발~

시스템 브리핑 듣고 초이스 타임 진영이라는 친구를 추천해 주더군요 추천에 일단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첫 대면 와꾸는 나쁘지 않았어요 연애하기 좋은 얼굴이라고 보심 되겠네요

몸매도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온 좋은 몸매 22살이라고 하더군요 놀러 왔는데 즐겁게 놀다 가자니 간~ 웃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주네요

놀다 보니 한 타임이 홀라당 지났고 연장해서 깔끔하게 2타임 놀고 왔는데 언니에 대해선 나름 만족스럽네요 육덕진 게 많질 것도 많고 부드럽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대만족 즐달 했습니다

좋은 만남 좋은 인연 항시 정성을 다해 모시는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내상이란 존재하지 않는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각종 모임자리 회식자리 접대자리 등 모든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며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매번 다시 찾을수 있는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 활력이 될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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