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11 아가씨들 마인드가 최고

길동노래방11

저번주 금요일이었네요

동료직원이 생일을 맞이하여 3명이서 한번 달릴까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다니던 윤부장님한테 연락했죠~

정보를 얻은결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퇴근하자말자 고고~~^^ 친절한 우리 윤부장님 마중까지 나와계시네요

주차해놓고 얼굴 비춰주고 근처에 소주한잔 하러 나왔습니다~~

맨정신에 가기엔 좀 그럴거 같더라구요

소주한잔먹고 8시 시간 맞춰서 첨으로 입성했죠

드뎌 초이스의 시간이 왔네요~ 님들도 아시겠지만 외모야 뭐 다 거기서 거긴거 같고

제일 중요한게 전 마인드라 생각하거든요

아가씨 한명빼고는 괜찮음…

윤부장님 한번 믿고 추천 받았죠

3명 초이스 마치고 난뒤 본격적인 룸타임이 시작됩니다.~~^^

야릇 야릇하게 홀복사이로 봉긋한 가슴 보이는게 대놓고 벗는것보다 꼴릿한거같아요

써비스도 팍팍주시고일단은 아가씨들 마인드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윤부장님이 교육을 잘 시키나 봐요

제팟은 외모 굿 성격 굿 마인드 굿 써비스 굿~

암튼ㅋㅋㅋ

저렴하게 질퍽하게 제대로 놀다 온거 같네요~

 

길동노래방11 민삘쩌는 아가씨들 정말 많네요

지난 주말 개인적으로 좋은일이 좀있어서 한턱 쏴야할 상황이라서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문득 윤부장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잘 전화했다고 막 그러시네요.ㅎ

친구놈들과 저녁먹으면서 한잔 찌끄리고 서둘러 마무리 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윤부장으로 달려갔네요ㅎ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일단 와꾸가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업소녀같은 느낌이 드는 아가씨들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나이대도 어려보이는것같고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잘 왔다 싶었습니다.

풋풋한 아가씨로 각각 초이스 끝내고 앉아서 나름 젠틀하게 먹고 마시고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노래도 참 잘하네요.업소녀삘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놈들도 색다른 재미를 느껴다면서 담주에 한번더 오자고 지들끼리 뿜빠이하고 있네요. 천상 담주에 한번더 와야겠습니다.~

 

길동노래방11

길동노래방11 민삘최강 윤부장 후기

저번주에 이어 또 퍼블릭 댕겨왔네요

윤부장이라고 있는데 윤부장이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그 친굴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윤부장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해줍니다.

괜찮네…ㅋ

맥주한잔마시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 간지나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진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술 줘도 안빼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친군 박자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보이는군요.ㅎ

룸타임 끝날때쯤엔 약간 취한것같아보이긴했지만

나도 취했으니 됐죠뭐.ㅋ

윤부장~ 오늘 좋았어요~ 땡뀨요 감사!!!

 

전화 예약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길동노래방후기125 마인드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길동노래방후기125 어느 정도 나이도 먹었고 만날 사람과 안만날 사람도 구분해가며 만나고 내용없는 술자리는 조금씩 피하게 되네요. 제가 외골수라 한번 믿었던 사람은 끝까지 믿고 하는 성격이라서 친했던 사람들한테 상처도 많이 받고 해서 조금씩 점점 변해가더라구요. 몇일전 제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갑자기 너무 허한 맘이 들길래 동생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동네에 같이 사는놈인데 늘 주저리주저리 제 넋두리를 […]

길동노래방후기124 이것이 바로 행복한 비명~

길동노래방후기124 요즘자꾸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총알도 별로 없구만… 친구놈과 어렵게 쪼인해서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윤부장님이 일찍오면 편하게 놀수있다고해서 일찌감치 달려갔죠. 룸으로 올라가니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이른 시간에 와서인지 아가씨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이것이 바로 행복한 비명~ 와꾸녀들이 넘 많아서 초이스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윤부장님한테 초이스 부탁했더니 지우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네요. 많이 어려보이는 외모에 키가 좀 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