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노래방후기2 힘든 접대 잘 해결했네요
길동 노래방후기2
업체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한정식집에서 먹었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2차는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하는데 넘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 늘 윤부장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일찍 끝나기도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
윤부장님이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왔다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나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해달라고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마시면서 일얘기 조금더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길동 노래방후기2 이맛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금달을 한지 어언 한달째… 몸에서 사리가 나오려고 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강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나도 모르게 주섬주섬 외출복으로 갈아입습니다.
무작정 나왔지만 어디로 갈지는 이미 정해져있고 그와중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 시간 괜찮으면 술한잔 하자고… 옳거니!!하고 바로 약속잡고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로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오고 각선미 탑인 그녀를 초이스했습니다. 전 이상하게 다리가 예쁜게 좋더라구요. 얼굴은 쫌 평범해보여도 각선미가 좋으면 옷태도 잘 나고 보기가 좋습니다. 거기다가 핫펜츠를 입어서인지 다리길이도 어마어마하게 길어보인다는 같이 일어서면 큰일 날것만 같은 기럭지였습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한번 쓸어내리는데 살결은 또 왜이리 고운지… 쪽쪽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느라 고생좀 했네요. 술이 좀 들어가니 아가씨 다리를 내다리위에 올려놓고 편안하게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좋고…고맙던지ㅋ 룸타임내내 아가씨 다리만 비비다가 온듯하네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길동 노래방후기2 윤부장님한테 추천받는게 결과가 좋다는…
공사대금을 거의 2년만에 받아냈네요. 다시는 거래하지 않기위해 악착같이 받아냈습니다. 거래끝 기념을 하기위해 사업파트너인 제 친구와 둘이서 거하게 한잔 했습니다. 노가다라 술이 좀 쎈편이거든요. 1차 2차 3차….까지 가던 끝에 윤부장까지 가게 되었네요. 윤부장님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은 윤부장님한테 추천받고 바로 앉혔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가 고르는것보단 윤부장님한테 추천받는게 훨씬 결과가 좋다는겁니다.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가벼운 터치정도는 뭐 알아서 먼저 들어오니 기분도 좋고 술맛도 좋고 아가씨들도 아주 좋았네요. 룸타임내내 술만 엄청 마신듯… 윤부장님 담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