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노래방후기9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
길동 노래방후기9
살짝 알딸딸할때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윤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1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보이네요
한 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인 현아씨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아주 부드럽게 쓰담스담 해줍니다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룸타임이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연장한번 끊습니다.
연장때는 더 신나게 논듯… 연장도 마무리되고 마지막 포응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오늘 간만에 영계랑 놀고나니 기분 좋네요

길동 노래방후기9 즐달하니 기분 좋습니다
얼마전에 한번 놀러 갔다오고 오랫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간만에 놀러가는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친구놈들 셋 만나서 길동쪽으로 출발 근처에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고고싱~ 놀다보니 시간 11시쯤 되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주말이라 널널 할꺼 같았는데 앞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당구 한겜 더 치고 가게로 이동~ 앞에 윤부장 나와있어 같이 룸으로 이동했고 대기시간도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아가씨 면접 고고 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상태도 좋고 해서 선택하기 편했네요~
쟤 파트너 수민씨 생긴건 성형 한티 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 몸매도 좋아서 길가면 한번 돌아서 볼 사이즈 정도? 룸안에서 건반 좀 두들겼죠. 터치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하더라고요~ 웃음도 많고 해서 괜찮은 아가씨였었음 몸매가 좋아 만지는 손 맛이 착착 오고~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담에 갈 때 또 놀맛 좀 날꺼 같고 한번 하면 좀 땡기는게 없는데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 조만간 한번 더를 왜칠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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