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파티노래방 길동포함한 강동의 자랑 윤부장^

길동 파티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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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동의 자랑 윤부장입니다^^ 고객님의 후기 두개를 가져왔습니다.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요즘 경기가 왜케 안좋은지… 업체들마다 다들 죽는소리뿐이네요..ㅜㅜ 울회사도 마찬가지라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는데도 급여가 올를 가능성은 빵프로네요…

주머니사정도 넉넉치않은데 이노무 달림신은 늘 한결같습니다..ㅜㅜ

술마시면서 놀면 짜증나는세상 잠깐이라도 잊어버릴수있으니 자주는 못해도 아껴서 놀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노래주점엘 자주 갑니다..

뭐. 떡을 치진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놀수있는데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까..지금 형편에선 딱이라고 볼수있죠.ㅎ

집이 길동이라서 길동사거리에 있는 강동노래방에 오늘도 연락을 해봅니다.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아가씨들 와꾸는 최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는 마인드는 아주 좋더라구요.. 사귀러 가는것도 아니니까..나름 괜찮습니다.

오늘은 30대정도로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방긋웃는게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가슴도 넉넉한편이고 옷이 많이 야하네요..

무슨 란제리같은걸 안에 입었는데 살짝살짝 보이는게 과하게 섹시합니다… 그래서인지 술맛이 더 나네요.. 메들리틀어놓고 부비부비 찐하게 해봅니다..

아가씨 손이 제몸 여기저기로 들락날락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네요.. 제손은 이미 과부하상태..ㅎㅎㅎ 그렇게 재밌는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즐거운 시간 끝나고 윤부장님이랑 계산 끝내고 강동노래방을 나섭니다.~~


평소처럼 일을 마치고 회사를 나섭니다.

친구때문에 뒤늦게 이쪽의 맛을 알게된터라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좀 있고해서 자주 달리러 가는편입니다. 오늘도 친구놈한테 연락해서 길동쪽에서 만납니다.

베트남 음식점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금요.일이라 혹시나 메이드가 안될런지.살짝 걱정해보면서 윤부장한테 연락해봅니다..

불경기라서 그런지 예상만큼 바쁘지는 않은듯해보이는데요.. 윤부장이 지금 바로오면 된다고 말해주네요..

길동사거리쪽으로 걸어가다보니 윤부장 어느새 입구에 나와서 기다리네요.. 늘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면 술맛이 더 난다는..ㅎㅎㅎ

오늘 아가씨 수질 괜찮다고하는데 기분이 급 좋아지고.. 룸에 들어와서 친구놈하고 맥주한잔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이 8명정도 들어오네요..

나름 괜찮은 와꾸도 보이고 실실 웃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띄네요.. 자세히 보니 저번에 앉혔던 그 아가씨라는..ㅋ 친구놈은 약간 육덕진 스탈로 초이스하고..

전 그 실실 쪼개는 아가씨로.ㅋㅋㅋ 오빵~ 왜 인제왔엉? 한마디에 그냥 녹네요.. 저번에도 애교섞인 교태에 살짝 맛이 갔었는데.. 이번에도 절 살살 녹여버립니다..

약간 까무잡잡한 스탈이라서 이국적인 느낌?같은데 드는 아가씨 가슴을 만지다보니 아가씨도 바로 공격 들어오네요..ㅎㅎㅎ

이미 벌떡 힘들어간 제 쥬니어를 사정없이 주물러주네요… 시키지 않아도 하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ㅎㅎㅎㅎ

이것저것 섞어 마시다보니 시간도 흐르고 술기운도 돌고.. 넘 달리면 낼 출근에 지장있으니 오늘은 이만~~하자며 불굴의 의지로 마무리하고 왔네요…

윤부장님 그아가씨 내가 그냥 지명해야겠네요.~~ㅋㅋ


이상으로 길동 파티노래방 윤부장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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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houghts on “길동 파티노래방 길동포함한 강동의 자랑 윤부장^

  1. 며칠전 방문했습니다
    부장님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물론 아가씨도 좋았구요
    또 방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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