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4 추천팟 다음에도 기대합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4
이번 주말에 약속이 펑크 나면서 시간이 생겨 윤 부장 찾아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했더니 가게 앞에서 마중 나와 있다고 하니 앞에 있더라고요
윤 부장님이 마중 나와주고 혼자라서 살짝 뻘쭘했지만 룸 들어가고 윤 부장님이랑 몇 분 대화하고 났더니 혼자라는 뻘쭘함이 금방 사라졌습니다.
초이스 할 때도 꼼꼼히 따져가면서 잘 맞는 아가씨로 추천해 주고 워낙 술을 좋아해서 술이 살짝 부족해서 술 추가를 하려 했지만
서비스로 한 병 더 넣어줘서 가격을 떠나서 기분 좋게 즐기다 왔습니다. 파트너도 추천을 잘해줘서 룸에서 줄달을 했네요.
혼자 가는 게 처음에는 뻘쭘하기도 했지만 윤 부장이 혼자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면서 혼자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뻘쭘하기 마련인데 그런 기분을
잘 이해해서 그런지 처음에 살짝 걱정하고 갔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몇 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추천해 준 파트너 다음에 가면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
남양주노래방후기4 생글생글 웃는 파트너로서 뭐 하게….생겼습니다. ㅎ
퇴근 무렵이면 윤 부장님의 광고를 한 번씩 둘러보곤 합니다 몇일쭈욱 보다가 그날 친구들과 연락해서 한번 갔습니다 저희는 일단 모이면 무조건 달리는 스타일이라 거의 패턴이 1차 술 2차 떡집 3차 2부 4차 해장 or 해장술 요런 식으로 가네요
오래간만에 가는지라 이쁜 애들 좀 준비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도착!! 룸에 입장해서 약 3분 후 바로 윤 부장님 들어와서 좋을 때 왔다는 둥 서로 이런저런 얘기 후에 초이스를 해준다고 하면서 나가고 마인드와 와꾸로 중무장한 언니들 데리고 왔다면서 보여줍니다
많이도 보여주네요 서로 마음에 드는 언니들 앉히고 놀았고 초이스 하기 전 윤 부장이 내 새끼 애들은 99프로 잘 걸러 주니깐 믿고 다들 앉힌 거 같네요 제 파트너의 스펙은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대박 가슴은 B컵 쫙 뻗은 길이였고 생글생글 웃는 게 대박 미모는 아닌데 파트너로서 꼴리게 생겼습니다
약간 아쉬운 건 살짝 젖살이 안 빠진듯하네요. 대신 축복받은 가슴을 가졌어요
살짝 들어갔으나 건들면 툭 튀어나올 거 같은 그런 슴가! 첫 대면을 그렇게 시작으로 룸에서 질퍽하게 놀아줍니다 원투데이 간 것도 아니고 이제 이런 시스템에 쩔대로쩔어서 그런지 설레는 건 없지만 재미는 아직까지 있네요 ㅋㅋ 룸 시간을 끝으로 윤 부장님과 다시 재회하여 고맙다고 하네요 담 주 또 올 거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파트너 마인드가 좋았던 거 같고 담번에는 정말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4
잘보고갑니다 ㄷㄷㄷ
설렘주의 ㅋㅋ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