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55

오래간만에 윤부장을 방문했네요.

친구하고 소주한잔 하다가 넘어가 봅니다.

윤부장님 정말 믿음직하다는 소문에 함궁금하기도 했죠

직접뵈니 정말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친절도 하시고

룸에 들어가보니 깔끔한 룸스탈~~

9시 조금 넘은 시간이고 오픈초기라서 애들을 많이 출근한다기에 조금 기대했죠

조금 손님이 일찍몰려 조금 기다리긴했죠

처음 8명이 들어오네요..^^

오호… 피크 타임임에도 애들 사이즈 괜챦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퍼블릭 중중정도는 되는데… 그중에 두친구가 사이즈 좋습니다.

160정도 될까하는데… 아주 어려 보이는데 귀여운 친구입니다. 한고은 닮았네요

저는 뺄 필요없이 바로 그 친구를 초이스 합니다.

한 친구는 아니라 다를까 룸가서 항상 나대는 놈이 내 팟에 침을 뚝뚝흘리면서 델구 가네요^^

어쩔수 없이 한 친구는 패스.

룸에서 초이스 늦으면 그만큼 손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초이스 한쌍은 열심히 호구조사하고 분위기 만들어 가는데… 친구는 십여분간을 혼자 멍때리고 어색한 웃음… 썩소 ㅋㅋ

그리고 두언냐들 델구 들어왔는데 한아가씨 확실히 눈에 띠네요

정말 망설임 없이 그녀를 초이스

남자눈이 다거기서 거기 몸매 좋고 얼굴이쁘고 슴가도 크면 완전 굿이지용

시작은 폭으로 건배~~~

처음에는 원초적인 가위바위보 그리고 왕겜

그런데 그런데…내 팟 일한지 얼마 안된다고 뻥을 치길네..무시했더니.

진짜 왕게임을 모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겜대충 알려주고 고고고

첨에는 아주 소프트한 벌칙으로 가슴 부비부비정도로 시작해서…

벌칙으로 딥ㅋㅅ정도는 기본으로 ㅎㅎ

잘 따라와 주네요..^^

역시 룸에서는 게임이 있어서 분위기 좋고 술도 즐겁게 마시고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넘버원 유흥플래너 유흥강저 윤부장 화아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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