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노래방후기4 아쉬움 뒤로하고…
노원노래방후기4
친구랑 술한잔하고 윤부장에게 가기로 마음 먹고 잇었는데 친구놈들 안된다고 그냥간다고…
술마신김에 혼자서 가야겠다하고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아가씨 수질등 물어보고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부장님이 한가한 시간이라 초이스 넉넉하게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나가시더니 아가씨들 입장시키네요^^
맘에 드는 아가씨들만 있는듯^*^* 게중에 유독 눈길가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착석.
우선 술이 조금 부족한듯해서 먼저 스트레이트로 3잔 마시고 시작했습니다.
언냐 이름은 시은이 하얀 원피스가 잘 어울렸고 가슴이 깊게 파였는데 오나전 굿이었네요
언야 이야기 하는것도 이쁘고 손도 이쁘고 슴도 이쁘고^^
전체적인 핏발이 장난아니었네요 그렇게 눈호강 손호강 하다보니
룸시간 훌쩍 가버리네요 아쉬움에 연장할까 고민하다가 다음 일정이 급해서
아쉬움 뒤로하고… 언냐랑 전번교환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굳게 약속하고 나왓네요
노원노래방후기4
bossa nova piano 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