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12 좋은 언니 추천 감사요
다산노래방후기12
친구랑 술한잔먹고 어디 땡기는데 없나 둘러보다가 유명하다는 윤부장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부장님께 전화때리고 방문하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셔서 좋았네요.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으니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맥주한잔먹으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한 30분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기다리고있으니 언니들 입장 한 15~20명 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은유라는 언니 초이스 친구놈은 지연 언니 초이스했네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큽니다. 얼굴도 이쁘네요. 친구놈 파트너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은데 섹기있게 생긴게 꼴리게 생겻네요.
제 파트너 몸매보고 입이 쩍벌어지네요. 정말 볼륨감이 넘처 흐르네요. 몸매만 감상해도 시간 다 가겠어요.
언니들과 터치도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원래 룸 가서 노래도 안하고 놀지도 못하는데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께 놀아 본거같네요. 부장님 떄문에 정말 잼나게 놀다갑니다. 담번에 도 좋은 언니들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다산노래방후기12 한타임 더연장하고 놀았네요
친구들이랑 동내에서 소주한잔을 마시며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네요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 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이랑 윤부장님에게 방문하기로 했죠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ㅎ
11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
룸에 입성을하고 맥주한잔하고 설명한번씩듣고
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애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
야한 농담도 잘받아주는걸보니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이야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
그렇게 애기를 하다가 부장님 문득 생각 나서 룸으로 호출을하였죠
원래 시간 짧아서 노는데 방해된다고 룸에 잘안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룸으로 오라고 한잔하자고 부르니 잽싸게 달려오더군요
술한잔 드렸더니 내가 주는거라고 괜찮다며 원샷하더군요
다시 우리끼리 노래 부르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한타임 더연장하고 놀았네요
조만간 한번 또 방문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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