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21 힐링이 되는 달림!
다산노래방후기21
회사일도 힘들고 짜증도 나고… 저만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직장이면 누구나 하는 고민들~~~
그래서 어제 여유있는 친구놈에게 전화해서 한잔쏘라고 반강제해서 불러내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술한잔 하러 윤부장님에게 갔습니다.
친구가 좋긴 합니다.ㅋ
가게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으니 반겨주십니다. 한가지… 전화 하시고 오시지… 하면서
여튼 안내받아 룸 입장했네요 시간은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어서 아가씨 출근상황은 좋다고 하시네요
일찍오면 이런게 좋은점이 있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전 조금 조용한 느낌의 아가씨로 초이스 했고요
물론 와꾸도 합격이었고요~~~ 친구놈은 글렘에 볼륨감 좋은 콜라병 몸매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막 만지면서 노는것은 아닌데 그래도 보는맛 만지는맛이 있어야한대마 어쨌더나^^
듣고보니 맞는 말이긴 합니다.
술한잔씩 돌리면서 이야기해보니 제팟은 대학 휴학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운이 좋은건지… 아가씨 둘다 친구사이라는거^^
아가씨들끼리 놀겠구먼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저희들 분위기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이 아가씨 교육 단디 시킨듯~~~
간만에 룸에서 아가씨 끼고 조용히 다소곳하게 놀았는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가씨들도 다소곳하게^^ 각 파트너 술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 정신적으로 많은 힐링이 되는 그런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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