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22 기분 묘하고 좋았네요
다산노래방후기22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1차로 소주집에서 술한잔 하다가… 남자끼리 칙칙해서 2차로 좋은곳 물색하다가
속으론 나이트나 클럽등이 떠올랐고 친구놈들도 모두 쏠로라 한명도 여자라는 동물을 불러낸이 없었고…
이와 이렇게 된거 그냥 룸가자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 열심히하고 평 좋은 윤부장으로 결정하고
전화넣어 상황 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서 처음 방문이니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바로 아가씨 입장해서 초이스 시작했는데 일행 모두 나만 처자보네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여튼 한놈씩 초이스하고 저도 초이스 완료하고
팟들 옆에 착석하고… 친구놈들 팟이랑 이야기하기 바쁘네요 남자란…~~~
그런다가 한놈이 살짝 터치하니 친구들 눈치보며서도… ㅋㅋㅋ 열심하 하네요
룸에서 노래 부르고 완전 여친처럼 잼나게 놀았습니다. 웃다가 끝난 룸타임 이었네요
제팟은 절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기분 묘하고 좋았네요~~~
끝나고 윤부장님께 처음 방문에서 좋은 시간 보냈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그리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드리겠다고…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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