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4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다산노래방후기4
지난주에 다녀온 얘기네요. 친한 친구놈이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 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처음에 타업소 갔다가 아가씨들 싸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맞아서 역시나 윤부장에게나 가야겠다싶어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입구에도착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미연이라는 언니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없던 서비스 별루던 와꾸좋은 애들이 좋더라구요ㅎ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놈 살살 약올리다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 불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발사 5초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연 피부에 미사일가슴이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룸타임내내 즐겁게 잘 논것같습니다.
담달에 미연이보러 또와야겠네요ㅎ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다산노래방후기4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근처에 있다가 전화해서 차를 보내준다했는데 그냥 택시타고 갔네요. 윤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초이스까지 쭉 진행합니다. 지인은 10명정도 한번 스캔후에 바로 초이스 끝 나도 그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양보함 실은 한발 늦음ㅎ 맘에 든 언니가 없어서 바로 출근하는 언니들 기다리다가 쭉쭉빵빵언니 초이스후 자리로 가 합석해서 시작~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몇잔마시면서 놀다가 어느새 춤도 추고 부비부비도 해보고… 룸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하고 지나갔네요. 참 그녀는 슬림한 스타일에 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숨 막히는줄 알았죠.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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