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8 어찌나 좋고 고맙던지
다산노래방후기8
오랜동안 달리지 않았더니 몸에서 사리가 나오려고 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더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강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나도 모르게 주섬주섬 외출복으로 갈아입습니다. 무작정 나왔지만 어디로 갈지는 이미 정해져있고 그와중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 시간 괜찮으면 술한잔 하자고…
옳거니!!하고 바로 약속잡고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올라가서 맥주로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오고 각선미 탑인 그녀를 초이스했습니다. 전 이상하게 다리가 예쁜게 좋더라구요. 얼굴은 쫌 평범해보여도 각선미가 좋으면 옷태도 잘 나고 보기가 좋습니다.
거기다가 핫펜츠를 입어서인지 다리 길이도 어마어마하게 길어보인다는… 같이 일어서면 큰일 날것만 같은 기럭지였습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한번 쓸어내리는데 살결은 또 왜이리 고운지… 술이 좀 들어가니 아가씨 다리를 내다리위에 올려놓고 편안하게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좋고 고맙던지ㅋ 룸타임내내 아가씨 다리만 비비다가 온듯하네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산노래방후기8 윤부장 독고 달림기
친구랑 늘 같이 몰려 다니다가 이번엔 혼자 독고로 윤부장 달려봤네요. 윤부장님이 왜 혼자왔냐고 하길래 독고맛도 좀 보고싶어서 왔다 라고 했더니만 고개를 끄덕끄덕하네요. 독고의 맛도 확실히 좋긴 좋죠?라면서 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아가씨들 초이스보는데 그냥 윤부장님한테 맡겼습니다. 둘이서만 놀꺼니까 알아서 잘 추천해달라고요. 윤부장님이 바로 하나 데꾸 들어오네요. 은서라는 예명의 아가씬데 와꾸가 아주 좋네요. 167센치의 키에 몸매는 무척 슬림합니다. 가슴은 적당한 사이즈이고 힙이 아주 튼실하고 좋네요. 착석하자마자 바로 애인모드로 폭 안겨서 룸타임동안 즐겁게 보냈습니다. 가벼운 터치에도 살짝살짝 반응해주는 모습이 무척 꼴릿했다는 노래도 많이 부르고 술도 많이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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