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노래방후기7 그냥 추천합니다.
답십리노래방후기7
친구를 만났는데 녀석 하는일이 잘 풀리지 않는지 안색이 좋질 안더군요~ 결혼까지 한놈인데 근심이 가득합니다.
말없이 친구랑 소주한잔하다가 기분도 그렇고 친구놈 위로도해줄겸 술한잔 더하자고…하면서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내가 쏠거니까… 그냥 따라만 오라고… 오늘 아무생각없이 놀기만 하라고~~
이럴때 가기 좋은곳은 윤부장님이 답니다. 항상 젠틀하고 깔끔한 진행에 무엇보다고 아가씨 사이즈가 좋고
마인드 좋은 언냐들 많아서 좋습니다. 고민할필요도 없고 내상도 없고 즐달 백프로이고~~~
다른 곳과는 다른 그 무엇은 있는 땡김이 있는 곳입니다.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친구놈 소개시켜주고 오늘의 주인공은 친구놈이니까 친구놈 잘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다른때 같았으면 초이스 많이 보여달라고 강요했을텐데 오늘은 그냥 완전 둘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아가씨 두명만 넣어달라고~~~
윤부장님이 알아서 두명 아가씨 데리고 들어와서 저에게는 민희 친구놈은 아인이라는 친구로 안히고 놀았습니다.
역시 부장님 였습니다. 친구놈 팟이 어찌나 잘하던지 마인드까지 좋아서 친구놈 어루고 달래고하면서
술맛 돌게 놀아 주더군요 친구놈도 덕분인지 기분풀리고 아가씨랑 합이 잘맞게 즐겨서 좋았네요
물론 제팟 말할것도 없이 잘했고요~~~
돈이 아깝지 않은 룸타임이었고요 무엇보다도 친구놈 기분이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래서 윤부장을 찾지 않을수 없다니까용!!! 그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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