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동노래방후기1 절 매료시키는 언냐였습니다
덕풍동노래방후기1
토요일밤이었습니다. 간만에 쉬는 주말이었는데요 할일도 없고 해서 친구 한놈 컨택해서 룸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주말에 일이 많아서 잘 쉬지를 못하는데 간만에 쉬는 주말이었고요~~~
부장님께 연락드려서 두명이 간다고 말씀드리고 잘좀 부탁한다고하고 갔습니다.
저를 보자 부장님이 반갑다고 무척이나 반갑다고하시며 악수하시네요 ㅎㅎㅎ
부장님이 주말이어서 아가씨들이 많이 출근 안헀고 해필이면 오늘 이상하게
손님도 많아서 약간의 웨이팅하셔야 한다고해서 룸에서 친구랑 맥주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길지 않는 시간에 부장님이 앞 손님 캔슬되서 바로 초이스 진행한다고 하면 아가시 데불고 들어오셨네요
많이는 보지 못했지만 부장님이 추려온 아가씨들이서 다들 와꾸나 사이즈 괜찮더라고요
이중 저는 하얀피부에 슬림한 친구로 초이스하고 친구는 말랑말랑하면서 볼륨감 좋은 처자로 초이스하니 부장님이 잘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룸타임 진행해보니 부장님이 잘 선택했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언니 마인든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고 남자를 리드할줄 아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밀착감 좋았고 대화할때도 내 말 잘들어주면서 경청해주고 중간중간 리액션 반응이 대박이네요 터치에 민감하지않고 스스럼없는 스킨쉽이 절 매료시키는 언냐였습니다
팟과 즐기다보니 같이 간 친구랑 대화할 이유가 없었고요^^
물론 친구도 지 팟이랑 아주 말랑말랑 눈꼴시럽게 재미지게 놀았고요 ㅋㅋㅋ
끝날때 전화번호 물어보니 가뿐이 남겨주시는 팟…
다음 방문때에 지명으로 다시 불러 놀아야겠습니다. 부장님이 잘 기억해주시니 다음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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