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동노래방후기11 많은 후기가 증명하네요^^
덕풍동노래방후기11
어제 간만에 윤부장님 보고 왔습니다. 아니… 추천해주신 좋은 아가씨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왔지요 ㅎㅎ
직접 마중까니 나와주셔서 좋았고 인사하고 룸으로 입성해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윤부장님이랑 통성명하고 하다보니… 윤부장이 저보다 2살아래 동생이네요 ㅎ
저도 벌써 나이가 이렇게 까지 먹었는가 봅니다. ㅎㅎ
윤부장님한테 좋은 아가씨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고 바로 아가씨 한명 데리고 오셔서 초이스했고요~
키 165정도 되고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였으며 입장할때 반갑게 인사해주는 언냐…
부장님 추천이라 믿고 초이스 했소… 저 입가에는 미소가 번뜩 ㅎㅎㅎ
윤부장이랑 가볍게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하다가 윤부장 나가고
제팟 해리라는 친구랑 살짝 짖굿게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룸에서 기분도 업되고 술맛도 나고 재미지게 놀고 왔습니다.
자세하게 쓸 이야기는 아니고요~~~
많은 평과 후기가 증명하듯 확실하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돈 아깝지 않게 놀다 왔네요
윤부장도 끝까지 세심하게 체크하고 신경써주는 모습에 더 좋았던 같네요~~~
덕풍동노래방후기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