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동노래방후기14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덕풍동노래방후기14
친구들 만나 근처에서 가볍게 소주한잔하고 집에 가려고했는데 저희 모두 은근히 기분도 업되고 함 달리자는 눈치에…
그럼 어디로 갈꺼나 고민하다가 퍼블릭 윤부장님이 가까워서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기다리는데 부장님이 오늘 손님이 조금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심리는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내가 놀고싶을땐 남들고 놀고싶다는거^^
부장님께 대기타임 물어보니 20분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OK하고
노래부르면서 맥주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확히 20분쯤 되니 부장님 초이스 본다고하십니다.
첫조에 5명 다음조에 4명 봤습니다. 다행이도 피크타임이긴 헀지만
아가씨들 수질 평균이상이어서 초이스하는데 수월했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전 윤부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혜영이라는 친구로 초이스했는데
하얀얼굴에 섹시미 가득한 눈웃음 게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요ㅋ 눈호강까지!!!
언냐랑 눈빛교환까지 느낌이 팍팍옵니다. 같이 간 일행들이 뭐라해도 전 제 파트너만 보이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고 옆에 앉아서 얼마나 제 분위기 잘 맞추는지…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같이 간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둘이서만 연장각이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한판이었네요
덕풍동노래방후기14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
저번주 금요일 일 끝나자마자 달린지라 알딸딸 하기도 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로 부탁 새벽2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늦은감이있나생각했는데 애들도 출근많이 해있는 상태라 언능 오라하네요ㅎ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초이스하기전 맥주로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초이스들어오는데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룸안에 초이스가 꽤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ㅎ
쭉~살펴봤는데 이쁜 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윤부장님의 도움 받아서 애기같은 스타일에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섹시하던지… 아 역시 윤부장님 추천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 ㅋ
노래 부르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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