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동노래방후기9 오늘 잘 놀자구~~~
덕풍동노래방후기9
지금 다시 여자를 사귀거나 연애를 할순 없지만ㅋㅋ 그런 느낌 받을수 있고 즐길수 있고
깔끔한 곳이 퍼블릭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윤부장님이 입구부터 반갑게 해주시네요… 늘 웃는 얼굴에 친절함이 좋으네요 ㅋ
그리고 내상도 없고 부장님 믿고 잘 놀수 있는 장점도 잇어서 좋구요^^ 윤부장님이 아가씨 마인드 교육을 참 잘시키는듯합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봤는데 입장한 아가씨 중에 가장 어리고 풋풋한 친구로 초이스했고요
낮고 굵은 목소리로 한마디 건네봅니다. 오늘 잘 놀자구하면서 ㅎ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이런 저런 가지가지 이야기도 나누면서 재미나게 시간 보냈네요 언냐가 내품에 폭 앵겼는데 무슨 샴푸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 굿이네요^^
좋은 느낌 많이 받고 갑니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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