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노래방후기4 지명 언냐 봤네요~
도곡동노래방후기4
전에 봤던 언냐가 보고싶었는데 갈 기회가 없어서 한동안 뜸하다가
갈 기회가 생겨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다행히도 전화 봤던 아가씨가 가능하다고해서 시간예약하고 시간맞춰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부장님이 아주 반가히 맞아주네요~~~
제가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부장님과 룸에서 그동안 못한 이야기
잠시 나누웠고요 한 20분쯤 지나서 부장님 나가더니
지명했던 아가씨 데리고 오더군요~~
오랜만에 봤지만 모습이 그대로네요 성형필없는 얼굴에 청순 가련형이다고나 할까^^
머리를 약간은 숏으로해서 그런지 다소 보이시한 느낌도 들었네요
피부결도 하얗고 보드아뤄서 터치치에 느낌 여전히 좋았구요~~~
한잔 두잔 술도 잘들어가다보니 오늘따라 시간이 더 빨리가는거 같네요
언제 제대로 또 볼수있을지…그래서 연장한탐 더했습니다.
여전한 애교에 섹시한 웃음까지 좋았습니다.
이야기하면서 더 편해졋고 서로 밀착하면서 즐겼네요~~~
이래서 지명이 좋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윤부장님과 맥주한잔 더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도곡동노래방후기4
seaside cafe amb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