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노래방후기3 일품입니다
도봉산노래방후기3
오랜만에 와서 그동안 못 만난 친구들 모두 만났더니 이제 슬슬 한국 여자가 그리워집니다.
친구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주말로 미루길래 일단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과 같이 들어가는데 많은 아가씨들이 복도에 보입니다.
벌써부터 온몸이 달아오르더군요. 윤부장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2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했는데 윤부장님도 기억이 안 난다고 2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하자고 해서 다시봤습니다
2명만 집중적으로 봤는데도 결정을 못 내렸는데 윤부장님의 추천으로 베이글한 윤아를 초이스햇습니다
얼굴은 동글 동글하고 성경삘없으며 몸매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룸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마음에 들어 연장을 했는데 아가씨와 저둘이 술은 먹는다고 먹었는데 술이 남아서 아가씨만 연장했습니다
두타임 놀다 나오니까 벌써 밖에 환하네요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도봉산노래방후기3 부장님 진상부려서 미안요^^
업체에서 손님이 오셔서 접대차 윤부장님을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접대자리를 잘 마무리지을수있도록 잘 협조해줬기때문에 이런 자리에선 늘 윤부장님을 찾죠. 총3명이서 좀 큰방달라고하고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분중 한분이 좀 까다로우신분이네요… 4조까지 뺀찌놓고 5조째에서 초이스하시네요.ㅜㅜ 제가 다 진땀이 날정도였네요. 윤부장님한테 살짝 미안한맘이 드네요.
내가 볼땐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취향이 약간 독특하신듯 하네요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무려 50분이 걸렸습니다. 윤부장님이 시간 넉넉히 안배해줘서 무리없이 재미있고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했습니다. 윤부장님 너무 까다로운 손님 모시고 가서 미안해요. 그대신 담에 또 연락하고 갈께요~
도봉산노래방후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