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노래방후기5

일이 일찍 끝나 간만에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 가는것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몸은 벌써 윤부장에게 향해있었죠.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

느긋하게 보고 있는데 보자마자 전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니게됫죠. 저도 모르게…

환상적인 와꾸에 전 이미 녹아버릴듯햇습니다. 윤부장님도 제대로 초이스한거라고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

윤부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 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

그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마시자 노래부르자 춤추자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ㅋ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 접견해보시고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만족 대만족 입니다.

말로는 설명해도집적 느껴보지못하면 아마 모르실겁니다 전 지금 그생각땜에 잠못이루고있습니다.

정말 담에 뵈요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도봉산노래방후기5 정말 제스타일과 놀다왓네요

모처럼 야근없이 일찍 끝나 간만에 달려볼까해서 윤부장님 찾아갔네요. 새벽에 항상 좋다고해서 새벽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데 새벽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사람들이 새벽인데도 엄청 많은가봅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5분뒤 바로초이스 봤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이 글케 이쁘진 않았는데 가슴이 C컵정도… 완전 제 스타일에 몸매 하난 끝내줍니다. 전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니랑 술마시는 동안 몸매 감상좀하고 손장난좀 치고 역쉬 만족~ 잘놀다갑니다! 윤부장님 다음에도 그 언니로 부탁해요. 더 좋은 사람있으면 해주시구요. C컵 완전 정말 제스타일 놀다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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