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래방후기1 믿고 추천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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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

뭐 아직까지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ㅋ 친구한놈 꼬여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 졉견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ㅋ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

겨드랑이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ㅋ

퍼블릭룸이라서 룸빵을 할수는 없지만 웬만한 터치는 상호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병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ㅋ 윤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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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노래방후기1 윤아는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ㅎ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윤부장에게 향하게됐죠 윤부장님 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있다네요~ 가게가 크긴 큰가봅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 따라 입성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언니한명…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의 예명은 윤아이였는데 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 댄스타임에 이어 업이되어 좋았고^^ 이후 섹시한 자태로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애교석인 말투 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그리고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더좋아서 음악이 끝나는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룸타임내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나오는데 시원한 음료수하나 챙겨주는 윤부장님 나이스초이스라고 한마디 던져주니 좋아합니다 왜이렇게 빠지는걸까요^^ 조만간 윤아 만나러 또 갑니다 윤부장님 윤아는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

 

동대문노래방후기1 이러다 지명하게 생겼어요

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퍼블릭룸 윤부장에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넘 좋습니다. 담당 윤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구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윤부장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 돈 많이 버시는듯…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십니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맥주한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전 윤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아가씨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넘 예뻐보입니다.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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