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래방후기4 정말 열심이엇습니다.
동대문노래방후기4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술한잔하고 있는데 주변에 이쁜 여자들이 많아서
슬슬 땡기더군요 헌팅할 능력은 없고… ^^
그냥 룸가자고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출발했습니다.
가기전에 부장님께 우리 상황이 이러니 알아서 하라고 반협박하고…
룸에서 초이스 보는데… 흐흐흐
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아가씨 전부 좋았습니다.
슬슬 찬찬히 살펴보면서 저는 초섹시한 처자인 하루라는 언냐 초이스 하고
친구놈들도 지들 스타일대로 초이스하고 ~~
제팟은 딱 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자랑한 처자였네요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 되었는데 제가 22살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역 애교피니
매너있게 잘받아주었네요 ㅎㅎㅎ 정말 열심이엇습니다.
룸타임 내내 제 옆에 밀착해서 스담하면서 푹 안겨잇는데 천국이 여기구나 했네요^^
언냐가 액션도 잘해주고 놀자분위기로 해서 징말로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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