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노래방후기 재방 예감 팍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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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마무리를 룸에서 했습니다 저희 퍼블릭으로 한타임만 알차게 놀다왔습니다
윤부장님께 저희가 한번에 다 초이스 보고 한번에 끝나고 싶다고 요청하고 윤부장님도 솔직하게 한번에 다 모아서 볼수는 없는데
첫 초이스된 애랑 마지막 초이스 되는 애까지 10분 텀만 달라고해서 처음본 5명중 2명 초이스하고 그 뒤로 3명에서 1명 4명에서 1명
이렇게 초이스해서 놀았습니다 윤부장님께는 미안하지만 술은 한병만 마셨습니다
어차피 술도 마시고 왔고 맥주 무한제공이라 일부러 2병을 시킬필요가 없네요
윤부장님에게도 오늘은 깔끔하게 한 타임만 놀다 간다고 얘기한지라 아가씨들 전체적으로 쭉쭉빵빵 아주 길쭉길쭉하네요
좀더 빠른 초이스가 가능했는데 저희가 찍은 한명은 윤부장님이 뺀지를 놨어요 마인드 쓰레기라고
수질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블릭이라 터치하면 좀 그럴것 같았는데 아가씨들 잘 받아줍니다
성격들도 괜찮고 노래할때 모두 나와서 껴안고 춤추고 아가씨들도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분위기를 업 시키고
오랜만에 술 꽐라되게 안 마시고 잘 논거같습니다 집에 갈때 윤부장님 명함 하나 챙겨습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방문할것 같은 예감이ㅋ
동두천노래방후기 친구5명 뭉쳤답니다
지난 금요일 친구5명 뭉쳤답니다 여기 저기 뒤져서 보다가 윤부장님 프로필 맘에들어 오늘 아가씨 몇명이나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10명 넘게나와 아주 좋다며 언제쯤 오시냐고 웃으며 얘기 하네요!!
그렇게 전화을 끊고 택시를 탔죠 기사분 잘만나서 5명이 함께 타고 요금 조금더 주고 바로 출발했죠 오는 도중에 자기가 일빠로 이쁜애 초이스해야한다고 여기저기 친구놈들 차 안에서 난리가 아니었죠
윤부장님에게 전화 한번 다시하니 마중나와 있더라구요.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네 룸이 꽉 차있어서 아가씨 없겠구나 생각했죠 윤부장님 커피숍에서 대기하시라고 커피한잔씩 사드린다고하네요.
시스템 설명하고 20분만 기다리라면서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고 커피시켜주고 계산해주고 나가네요~ 우리가 더 미안한네요. 한 20분 지나니깐 방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역시 오길 잘했죠!!! 초이스하는 언니들 10명있었는데 애들 사이즈 다좋네요 .당연히 못생긴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대다수 다이뻐서 우리들은 바로 원 초로 다섯명을 초이스완료
노는거야 다똑같은거니간 매우 씬나게 놀고 그나마 와서 기분풀고 택시타고 갔어요 앞으로 윤부장님만 찾을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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