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노래방후기1 룸분위기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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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좀 먹고 방문햇네요~
일요일에 거의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1차먹고 당구장 가서 당구 내기 하고 룸빵 물리기 해서 친구 당첨~
친구놈 혼자 내기 좀 부담스러 울까봐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 햇네요~
4명이서 가니 풀보단 이 가격대비 놀기 좋을꺼 같았고 싸이즈 좋은 동생들이랑 놀고 싶어 윤부장한테 전화 주고 이동~
일요일이라 아가씨들이 별로 없을것같아 걱정을 좀했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볼만큼은 있었네요.
동생들 초이스~ 1조 6명 중 친구랑 저 일단 2명 선택 얘들 사이즈 좋아서 고르는데는 문제 없네요.
맘에 드시는 동생있음 바로 말해 달라고해서 재지 않고 초이스 했는데 선택이 좋았네요.
나머지 두놈들도 2조3명 3조4명 4조 7명 까지 보고 초이스 하고
초이스 딱 스탈일 봐도 첨에 고른 저랑 친구놈이 젤 초이스 좋았다고 내심 생각
동생들 초이스 끝나고 술 들어오자 마자 거국적으로 술타임 시작~~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기본 웨이브가 다르더라고요ㅋㅋ 춤도 좀 추는 것이 허벅지에다 비벼주는데
움찔움찔… 파트너 살짝 색기도 슬쩍 보이고 말도 이쁘게 하고 허벅지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이
참 맘에 들엇음~ 다리도 길쭉하고 몸매도 좋고 슴이 좀 부족했지만~ 대체로 와꾸는 좋았네요
얘들도 잘 노는것이 룸분위기도 아주 굿이였네요~ 즐달에 꽁으로 갔다와서 더 좋은 하루 였네요 ㅋㅋ
동두천노래방후기1 팟덕분에 완전 즐달했네여^^
어제도 역시나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독고로 달렸습니다 윤부장한테 그냥 하나 알아서 데려오라고 추천을 부탁했죠~
맥주한잔 쭈~욱 들이키는데 문이 열리면서 윤부장 옆에 섹시한 눈빛에 호피무늬 홀복사이로 어마어마한 젖꼴이 딱 잡혀있는 언니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효연… 같이 놀면서 슴좀 터치해보는데 완전한 자연산 어마어마한 촉감을 자랑하더군요
윤부장님의 안목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구요 넘좋았쓰~ 담번에 다시한번 지명할테니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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